을지로 입구역에 앞에 있는 서울시 일자리센터 이유경 상담사님 진심으로 그분의 친절함과 배려하는 마음에 정말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일반적으로 노동부 공무원들 불친절하기 짝이 없고 특히 실업자들의 재취업이나 구직괄동을 해보면 행정적으로 체크하고 많은 자료를 구직자에게 제공하고 피드백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구동성으로,본인이 워크넷으로 찾아보시라고..   인력 부족,시간부족,예산부족때문에 개인적으로 한계가 있어서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게 대부분인데..이유경 상담사님은 본인 업무,출장,제반 업무 다 처리하시면서 구직자 채용관련 부분에 정말로 성심껏 안내하고 ,,구인회사의 인사담당자나 ,사장에게 구직자의 프로필을 분석해서 설명하고 한사람이라도 재취업시키려는 의지와 성심을 보여주시는데 깊은 감동을 받았고 새해 갑오년에 그분의 가정과 그분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빌고 또 빌고 싶은 심정입니다..너무 감사합니다.

세상에 이런분들로 넘쳐나길 소망하구요..정말 노동부 장관이 제대로 된 분이라면 이런분들 발굴해서 더 큰 일 할수 있게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먼저 마음이 따듯하고 상대를 이해하고 상대의 처지에 공감하고 어려움을 함꼐 나누려는 진심이 보이는 그런 착한 사람이 공직조직에 많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소관업무 조정으로 구인자들에 더 이상 구직알선을 못하시지만 다른 구청일자리 관련자에게 재취업 될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제게 눈물을 흘렸습니다.정말 이유경 상담사님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진작 고마운 글 띄우고 싶었지만 요즘 여건상 마음에 여유가 없었습니다.결과를 떠나서 진심을 보여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