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 주부로만 살다 뭐 해야 할지 몰려는 아줌마에게 또 다른 삶이 있다라는 것을 알게 해주신  샘.
 나 자신도 무엇을 잘 하는지도 몰라 무슨 직업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몰라하는데 상담을 통해 직업상담사라는 것이 있다며  공부를 할수 있는 방법과 여러가지를 알려주어 늦은 나이에도 공부하며 할 수있다라는것을 가르쳐 주었다.
자격증을 따고 경력이없어 놀고 있는 사람도 많은데 저는 지금 창원시 일자리 센터에서 열심히 직업상담사 업무를 보면 하루 하루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강 봉성 샘 아니면 저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
샘 처럼 누구에게 나참판이 되어 줄수있는 직업상담사가 되겠습니다.
샘 글로만으로 감사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