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맹선아 상담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로 친절하게 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서 희망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내나이 64세 어데 갈데가 있을까? 하는 저에게~~~할수 있다라는 희망과 용기를 심어 주셨습니다. 자상한 배려와 힘찬 성원에 힘입어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 1월2일부터 출근이라는~~~가슴벅찬 감동이었습니다. 이모두가 보이지않는 맹상담사님의 성원과 격려의 힘이라 생각합니다. 2014년엔 더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 주시기를 원하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