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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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조영신감독관님 고맙습니다.
- 등록일
- 2014-01-06
- 등록자
- 한미정
- 해당관서
- 서울강남노동청
- 해당공무원
- 조영신감독관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사업장에서 2개월 남짓 일하다 사정이 생겨 그만두었는데 사장님이 임금을 주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그만두어 회사에 차질이 생겼다는 이유를 대면서...
그래서 노동청에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접수한 다음날 바로 담당감독관이라며 전화가 왔습니다.
그분이 바로 서울 강남노동청 조영신감독관입니다.
사장님이 화가 많이 나 있더라 하면서 사장님을 달래볼테니 조금만 기다려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고 며칠 후 사장님이 제 통장에 임금을 넣어 주었습니다.
사장님한테 고맙다는 말이라도 전하고 싶어 전화를 하였는데 사장님 왈 &quot담당감독관이 어찌나 지긋 정성으로 전화를 하는 지 감독관의 일을 덜어 주고 싶어 입금을 하였노라고 &quot 하시더라구요.
전화로만 통화를 했기에 얼굴은 알지 못하지만 감독관님은 참으로 어려운 사람을 위해 고생해주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영신감독관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이 해주세요.
갑자기 그만두어 회사에 차질이 생겼다는 이유를 대면서...
그래서 노동청에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접수한 다음날 바로 담당감독관이라며 전화가 왔습니다.
그분이 바로 서울 강남노동청 조영신감독관입니다.
사장님이 화가 많이 나 있더라 하면서 사장님을 달래볼테니 조금만 기다려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고 며칠 후 사장님이 제 통장에 임금을 넣어 주었습니다.
사장님한테 고맙다는 말이라도 전하고 싶어 전화를 하였는데 사장님 왈 &quot담당감독관이 어찌나 지긋 정성으로 전화를 하는 지 감독관의 일을 덜어 주고 싶어 입금을 하였노라고 &quot 하시더라구요.
전화로만 통화를 했기에 얼굴은 알지 못하지만 감독관님은 참으로 어려운 사람을 위해 고생해주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영신감독관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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