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감사합니다(2)
- 등록일
- 2013-11-05
- 등록자
- 김문수
- 해당관서
- 대전지방노동청
- 해당공무원
- 이치훈 실무관 등
- 공개범위
- 실명공개
그 밖에 기획총괄과에 계신 이치훈실무관? 홍성은계장님,그리고 김종신과장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성격이 지랄같아서 꼬치 묻고 따지고 거칠게 항의하는 저에게 너무나도 친절하고 자세하게 가르쳐주신 기획총괄과 직원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참 민원실에 앞에 안내에 계신 어르신, 늘 환한 미소와 친절한 안내, 약도까지 주시면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신 빼 먹을뻔 했네요, 개선1과에 입구에 앉아 있는 방위? 공익 근무하시는분인가? 너무도 친절하게 전화사용을 하게 해 주고 정확히 안내해준 고마운 분입니다. 아주 아주 소수의 법원공무원 그리고 아주 일부의 검찰공무원 아주 아주 일부의 경찰공무원처럼 정신상태가 썩어빠진 공무원들 국민을 위하여 봉사하라고 있는 국가 공무원이 국민위에서 군림하려고 하고 권위적이고 게으르고 자기가 무슨 일을 왜 해야 하는지 그리고 자기가 일하는 분야에서 전문가가 아니고 전혀 노력도 안하고 잘못된 지식을 전달함으로 해서 민원인에게 시간과 땀을 낭비시키게 하며 민원인이 모르는 부분에 대하여 질문했을때 친절한 설명은 커녕짜증과 호통을 치면서 큰소리치고...그런 공무원들을 보았던 저로서는...대전 지방노동청 공무원들에게 너무나도 감사의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제가 현재 노가다를 하므로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 나중에 커피라도 한잔씩 돌리도록 하겠습니다.. 껌 한개씩 이라도..아니면 사탕 한개씩이라도...노동청 입구에서 부터 얼굴이 친절하니 나머지는 모두...안내에 계신 분부터, 민원실, 그리고 근로 개선 1과 감독관님, 팀장님, 과장님, 기획총괄과 등....거기계신 정형우 청장은 만나뵙지는 못하였지만 부하직원들을 보니 안 봐도 비디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위에 계신 고용노동부 방하선장관도 아직 뵙지도 못하였으나 그 분 안 보아도 불보듯 뻔합니다. 제가 학원 19년 경험상 학생을 보면 부모가 보이고, 부모를 보면 학생이 보이더군요. 제 학원 경험이니 태클은 사양하겠습니다. 아무튼 너무나도 감사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고용노동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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