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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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감사합니다. 이종인감독팀장님의 열정을 배웠습니다.
- 등록일
- 2013-10-18
- 등록자
- 박태원
- 해당관서
- 수도권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
- 해당공무원
- 이종인 근로감독관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안녕하십니까! 저는 종근당바이오(주)에 PSM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금번 10월 14일 ~10월 15일 이틀간 진행된 PSM이행상태점검 수검을 받게 되어,
항상 막막하고 부담스럽게만 느꼈었던 PSM이었지만 이번 점검을 통해 법적인
테두리에서만이 아닌 근로자의 안전을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인식을 주신 이종인
감독팀장님의 열정에 대해 칭찬하고자 용기 내어 짧게나마 작성해봅니다.
먼저 점검 전 관리감독자분들을 모이게 하여 PSM에 대한 간단한 교육을
진행하셨습니다.
별다른 교육내용이 없겠지라고 생각하고 간과했던 저에게는 가슴으로
와닿을 수 있는 교육이었습니다.
사고예방을 위해 중요한 사항 중 현장에서 놓치고 간과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상세히 설명을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미처 놓치고 있던
부분들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여 주셨으며, 특히 관리감독자는
근로자에게 어떠한 일을 지시하기 보다는 그 일에 대한 방법을 지시해야
적재적소에 근로자를 배치할 수 있다라는 말씀에 그동안 수동적으로만
움직이고 다가갔던 인식을 능동적으로 한발 앞서 나아갈 수 있는 인식을
심어 주셨습니다.
또한 PSM은 룰에 따른 실행시스템이라는 말씀에 룰을 정하고 룰대로
진행하는게 PSM이다라는 말씀에 어렵고 부담스럽게만 느꼈던 PSM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모든 분들은
초기에 가졌던 부담감을 떨쳐버리고 무장해제하여 교육에 귀를 기울일 수
있었습니다.
교육진행 후 현장점검에 대해 진행하였습니다. 점검에 앞서 걱정이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혹시라도 우리가 놓쳐있던 부분과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고 꾸지람을 듣는 생각에 서서히 걱정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을 했던 저는 낯이 뜨거워졌습니다.
현장에 계신 작업자분들과 담당자들과 동행하여 현장을 점검하면서
지적이 아닌 조치방법과 기술적인 지도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질문을 하고
답변을 주시고 나름대로의 사업장 실정에 맞는 조치방안을 강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딱딱하게만 느꼈던 PSM의 인식을 한번에 바꿔주셨습니다.
하루 종일 현장을 점검하시면서 열정적으로 임하시는 모습에 내가
그동안 놓치고 있던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업무에 열정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1일차 점검을 마치고 점검 2일차에는 점검에 대해 간략하게 강평을 해 주시고,
조치 방법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설명을 해주셨으며, 각자 맡은 파트에 대하여
조치방안을 모색하고 강구 할 수 있었습니다.
점검을 모두 마친 후 부족한 지식을 채우고 더불어 부족했던 열정을 채울 수
있었으며, PSM은 개인이 아닌 전공장의 협조와 화합을 통해 만들어나가야
한다는 인식을 새겨주신 이종인 감독팀장님을 칭찬하며,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번 10월 14일 ~10월 15일 이틀간 진행된 PSM이행상태점검 수검을 받게 되어,
항상 막막하고 부담스럽게만 느꼈었던 PSM이었지만 이번 점검을 통해 법적인
테두리에서만이 아닌 근로자의 안전을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인식을 주신 이종인
감독팀장님의 열정에 대해 칭찬하고자 용기 내어 짧게나마 작성해봅니다.
먼저 점검 전 관리감독자분들을 모이게 하여 PSM에 대한 간단한 교육을
진행하셨습니다.
별다른 교육내용이 없겠지라고 생각하고 간과했던 저에게는 가슴으로
와닿을 수 있는 교육이었습니다.
사고예방을 위해 중요한 사항 중 현장에서 놓치고 간과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상세히 설명을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미처 놓치고 있던
부분들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여 주셨으며, 특히 관리감독자는
근로자에게 어떠한 일을 지시하기 보다는 그 일에 대한 방법을 지시해야
적재적소에 근로자를 배치할 수 있다라는 말씀에 그동안 수동적으로만
움직이고 다가갔던 인식을 능동적으로 한발 앞서 나아갈 수 있는 인식을
심어 주셨습니다.
또한 PSM은 룰에 따른 실행시스템이라는 말씀에 룰을 정하고 룰대로
진행하는게 PSM이다라는 말씀에 어렵고 부담스럽게만 느꼈던 PSM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모든 분들은
초기에 가졌던 부담감을 떨쳐버리고 무장해제하여 교육에 귀를 기울일 수
있었습니다.
교육진행 후 현장점검에 대해 진행하였습니다. 점검에 앞서 걱정이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혹시라도 우리가 놓쳐있던 부분과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고 꾸지람을 듣는 생각에 서서히 걱정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을 했던 저는 낯이 뜨거워졌습니다.
현장에 계신 작업자분들과 담당자들과 동행하여 현장을 점검하면서
지적이 아닌 조치방법과 기술적인 지도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질문을 하고
답변을 주시고 나름대로의 사업장 실정에 맞는 조치방안을 강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딱딱하게만 느꼈던 PSM의 인식을 한번에 바꿔주셨습니다.
하루 종일 현장을 점검하시면서 열정적으로 임하시는 모습에 내가
그동안 놓치고 있던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업무에 열정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1일차 점검을 마치고 점검 2일차에는 점검에 대해 간략하게 강평을 해 주시고,
조치 방법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설명을 해주셨으며, 각자 맡은 파트에 대하여
조치방안을 모색하고 강구 할 수 있었습니다.
점검을 모두 마친 후 부족한 지식을 채우고 더불어 부족했던 열정을 채울 수
있었으며, PSM은 개인이 아닌 전공장의 협조와 화합을 통해 만들어나가야
한다는 인식을 새겨주신 이종인 감독팀장님을 칭찬하며,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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