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7년생이지만 학교에 일찍들어가 18살인 김재현이라고 합니다
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를 치고 컴퓨터 자격증을 딸려고하는중에 고용노동부를
알게되었고 그러는도중 취업성공 패키지라는 프로그램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냥 별생각없었던 전 여기서 너무많은걸 배워가서 감사의 말씀 올려요
제가 나이가 어린나이인데 처음에 갔을땐 사실 많은 걱정도하고
4일이란 시간이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시간일수도있는데 
처음에는 막막함으로 갔던게 기억나네요..ㅎ
하지만 처음가자말자 저에게 웃으며 너무궁금했다 며 다가와주시는 선생님덕분에
그런 걱정을 안하게되었어요. 처음에는 우리 2기멤버들이 다어색해서
가만히있을때 정말 환하게 웃으며 다가와주시는 선생님들을보며 너무따뜻함을 많이 느꼈어요. 정말 작은거 하나까지도 신경써주시고
책도 a4로되어있었는데 알록달록하게 색을넣어서 만들어서 너무예뻣고요.
항상 간식을 음료스 과자 사탕등 우리 2기멤버들이 맘껏먹을수있게 잔뜩나두고 떨어지면 채워나주시고 ..
처음에 딱 왔을때는 서로어색했는데 선생님들의 칭찬과 웃음으로 다가와주셔서
한시간도 안되서 서로 친해진거 같아요.
조도 짜서 서로 협력정신도 발휘하고 강의듣다 중간중간에 게임으로 서로더 가까워지고 웃고 재미있었던것같아요 또 발표할때도 긴장하면 서로 칭찬해주고 할수있다 격려해주는 모습보며 제나이에 배울수 없었던것을 많이 배우고가서 기뻐요.
많은 애기도 듣고 정말 많은 경험이였고
발표나 면접 연습도 하고 면접에대해 많은걸 또 배워서 제나이에 생각하고 배울수없는것들을 배울수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4일이란시간동안 
전정말 많은게 바꼈는것같아요.
그리고 이 성취프로그램덕분에 자신감도 생겼고 하루하루가 발전된 모습보고
서로 놀라고 감탄한것도 정말 돌이켜보면 맞는것같아요.
하루하루가 발전이였고 선생님들의 따뜻함과 격려와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부여해주신덕분에 발표도 하고 앞에나가기도 했네요.!
서로 나이도 이십대 사십대 육십대 또 십대 이렇게 제각각으로 있지만
서로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있으니 더 서로의 따뜻함이 있지않았나 싶어요.
그리고 선생님들 덥고 강의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항상 관심가져주시고 다가와주셔서 정말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도 많이들었고 편했어요 
제가 이렇게 나라에게 또 사람에게 많은걸 받으니 저도 꼭 커서 나라에게 베풀어야지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자신감을 심어주신 덕분이에요 .노동부 너무감사하고 선생님들도 너무감사해요
2013년 2기 멤버 다취업 성공하길 서로 응원해요 쌤 감사하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