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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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청주 고용센터 신성미 선생님께 진심으로 너무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 등록일
- 2013-09-06
- 등록자
- 이문옥
- 해당관서
- 청주 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신성미 선생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저는 올해 29세에 검정고시를 보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 혼자서 막막해 하고 있었을때
친구의 추천으로 무작정 고용센터에 찾아갔습니다.
그렇게 신성미 선생님과 인연이 되었습니다.
뭘 물어 봐야 할지, 무슨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고
말도 재대로 못하는 제 이야기를 차근차근 들어주시고
저에게 필요한 것들을 하나하나 처음부터 자세히 설명해 주시는 모습에
자신감 제로 였던 저는 조금씩 마음을 열수 있었습니다.
항상 저를 선생님이라 불러주시며, 차분히 길을 알려주시고,
따뜻하게 항상 저의 눈을 맞추며 설명해 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진심으로 격려해주시고, 조급해 하던 저를 잡아주시고,
정말 제 미래를 걱정해주시고 애써 주시는 모습에
지칠때도 있었지만 선생님 응원 생각하며 더 힘을 내려 애썼고,
벌써 사개월 전과 지금의 저는 아직도 부족하지만 많이 달라져 있다는걸 느낍니다.
그 부족한 면은 선생님께서 채워 주신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주면 대단한건 아니지만 자격증도 따고,
지금은 취업에 성공도 하게 되어
취업 패키지가 곧 종료됩니다.
특별하게 겉으로 보여지는 변화가 크게 있는건 아니지만,
선생님 아니었다면,
내적으로 또 앞으로 더 발전하려는 제가 지금 있었을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항상 저보다 먼저 제 취업을 알아봐 주시고
연락해 주시고,
서툴게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텅빈 이력서에 의기 소침해 있었을때도
선생님께서 제게 용기와 자신감. 그리고 저를 믿어 주시지 않으셨다면
또 저를 다듬어 주시지 않으셨다면,
서류면접은 물론
면접에서도 저는 그렇게 자신있게 말할수 없어
떨어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할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 자신감을 응원 믿음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취업에서 끝이 아니라 앞으로 더 나아가 보시라는 선생님 말씀
도움이 필요할때 연락하라는 말씀도 너무 힘이 됩니다.
지금 저는 또 다른 목표와 꿈이 생겼습니다.
취업과 더 많은 공부를 하고 싶은것 입니다.
제가 신성미 선생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의 제가 있었을까 싶습니다.
그저 일이라고 생각 않으시고,
진심으로 마음써주시고 애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귀찮게 연락도 많이 드리고 했는데 ㅎㅎ
반갑고 따뜻하게 전화 받아주시던 그 음성도 항상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어떻게 감사한 마음을 전해야 할지.
글로 부족하겠지만,
그동안 수고 너무 많으셨고, 너무 고마운 신성미 선생님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뭘 어떻게 해야할지 혼자서 막막해 하고 있었을때
친구의 추천으로 무작정 고용센터에 찾아갔습니다.
그렇게 신성미 선생님과 인연이 되었습니다.
뭘 물어 봐야 할지, 무슨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고
말도 재대로 못하는 제 이야기를 차근차근 들어주시고
저에게 필요한 것들을 하나하나 처음부터 자세히 설명해 주시는 모습에
자신감 제로 였던 저는 조금씩 마음을 열수 있었습니다.
항상 저를 선생님이라 불러주시며, 차분히 길을 알려주시고,
따뜻하게 항상 저의 눈을 맞추며 설명해 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진심으로 격려해주시고, 조급해 하던 저를 잡아주시고,
정말 제 미래를 걱정해주시고 애써 주시는 모습에
지칠때도 있었지만 선생님 응원 생각하며 더 힘을 내려 애썼고,
벌써 사개월 전과 지금의 저는 아직도 부족하지만 많이 달라져 있다는걸 느낍니다.
그 부족한 면은 선생님께서 채워 주신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주면 대단한건 아니지만 자격증도 따고,
지금은 취업에 성공도 하게 되어
취업 패키지가 곧 종료됩니다.
특별하게 겉으로 보여지는 변화가 크게 있는건 아니지만,
선생님 아니었다면,
내적으로 또 앞으로 더 발전하려는 제가 지금 있었을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항상 저보다 먼저 제 취업을 알아봐 주시고
연락해 주시고,
서툴게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텅빈 이력서에 의기 소침해 있었을때도
선생님께서 제게 용기와 자신감. 그리고 저를 믿어 주시지 않으셨다면
또 저를 다듬어 주시지 않으셨다면,
서류면접은 물론
면접에서도 저는 그렇게 자신있게 말할수 없어
떨어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할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 자신감을 응원 믿음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취업에서 끝이 아니라 앞으로 더 나아가 보시라는 선생님 말씀
도움이 필요할때 연락하라는 말씀도 너무 힘이 됩니다.
지금 저는 또 다른 목표와 꿈이 생겼습니다.
취업과 더 많은 공부를 하고 싶은것 입니다.
제가 신성미 선생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의 제가 있었을까 싶습니다.
그저 일이라고 생각 않으시고,
진심으로 마음써주시고 애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귀찮게 연락도 많이 드리고 했는데 ㅎㅎ
반갑고 따뜻하게 전화 받아주시던 그 음성도 항상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어떻게 감사한 마음을 전해야 할지.
글로 부족하겠지만,
그동안 수고 너무 많으셨고, 너무 고마운 신성미 선생님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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