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호텔현대(경주)에 근무하는 임현규라고 합니다.
올 초 갑자기 교육업무에서 급여와 근태 업무로 바뀌면서 
굉장히 혼란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항상 친절하시고 도움 주시는 김미옥님께...
이렇게 글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친절함은 호텔리어인 제가 오히려 배워야 할 정도입니다..
그런 김미옥님 덕분에, 어려움이 재미가 되어가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뜨거운 여름이 가고 가을의 문턱에서
건강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