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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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감사합니다. 칭찬해 주세요 (대구고용센타)
- 등록일
- 2013-08-26
- 등록자
- 박호준
- 해당관서
- 대구고용센타
- 해당공무원
- 동구 지역담당 공무원 (성함은 모릅니다)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최근 저의 가족(누나)이 약 4년간 일해 오던 청소용역업체를 퇴사하고 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 후 일정기간 입원기간을 거쳐 퇴원 후 대구고용센타를 방문하여 실업급여 신청에 대하여 상담하고 서류 준비하여 방문키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며칠 후 업체를 찾아가 실업급여 신청에 대하여 말을 건네자
‘얼마 되지도 않는 돈을 찾으면 뭐하나?’면서 다음에 다시 전화하고 오라는 말을 듣고 돌아왔습니다.
그 후 여러 번 전화할 때마다 ‘사장이 자리에 없다’며 서류발급을 미루기만 하였습니다.
결국 서류를 갖추지 못한 채로 다시 고용센타를 방문하여 그간의 사정을 말씀드렸습니다.
담당자분께서는 직접 그 회사의 직원과 통화하면서 서류를 대신 갖춰 주셨습니다.
담당직원께서 자신의 일처럼 처리함으로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저는 고용센타 직원의 도움을 받은 내용을 최근 전화로 대화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늦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저 이 글을 씁니다.
자신의 일처럼 큰 도움을 주신 분의 성함도 모르지만 이 난을 통하여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물론 대구고용센타 전 임직원 여러분들도 그 분과 같은 마음으로 많은 근로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일정기간 입원기간을 거쳐 퇴원 후 대구고용센타를 방문하여 실업급여 신청에 대하여 상담하고 서류 준비하여 방문키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며칠 후 업체를 찾아가 실업급여 신청에 대하여 말을 건네자
‘얼마 되지도 않는 돈을 찾으면 뭐하나?’면서 다음에 다시 전화하고 오라는 말을 듣고 돌아왔습니다.
그 후 여러 번 전화할 때마다 ‘사장이 자리에 없다’며 서류발급을 미루기만 하였습니다.
결국 서류를 갖추지 못한 채로 다시 고용센타를 방문하여 그간의 사정을 말씀드렸습니다.
담당자분께서는 직접 그 회사의 직원과 통화하면서 서류를 대신 갖춰 주셨습니다.
담당직원께서 자신의 일처럼 처리함으로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저는 고용센타 직원의 도움을 받은 내용을 최근 전화로 대화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늦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저 이 글을 씁니다.
자신의 일처럼 큰 도움을 주신 분의 성함도 모르지만 이 난을 통하여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물론 대구고용센타 전 임직원 여러분들도 그 분과 같은 마음으로 많은 근로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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