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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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성남지청 근로개선지도2과 이다영글님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13-08-12
- 등록자
- 홍비주
- 해당관서
- 성남지청 근로개선지도2과
- 해당공무원
- 이다영글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안녕하십니다. 고용노동부 칭찬합시다 담당자님.
임금체불과 관련하여 민원 해소를 위해 노력하여 주신 이다영글님을 칭찬드리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중동에서 십년여 근무 후 귀국하여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노가다일을 십년넘게 해오고 있습니다.
여태껏 일당을 한 번도 뜯긴 적이 없으나, 저번 달 120만원이 체불되어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 전전긍긍하였으나, 업주는 돈을 주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어만 왔습니다.
정규직이 아닌 일용직이라 민원을 넣는데 많이 망설여졌지만,
이다영글님께서 내 일처럼 민원을 처리하여 주셔서 오늘 체불되었던 임금을 업주로부터 수령하게 되었습니다.
부유한 사람들에게는 푼돈일지 모르지만, 일용직에게 120만원이란 한여름 지옥같은 태양과 맞서싸워 받은 땀과 바꾼 피같은 돈입니다.
이다영글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체불 임금은 받을 수 없었을테고
해당 업주는 또다시 다른 일용직 노동자에게 임금을 체불하는 상황을 반복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성남지청 근로개선지도2과 이다영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임금체불과 관련하여 민원 해소를 위해 노력하여 주신 이다영글님을 칭찬드리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중동에서 십년여 근무 후 귀국하여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노가다일을 십년넘게 해오고 있습니다.
여태껏 일당을 한 번도 뜯긴 적이 없으나, 저번 달 120만원이 체불되어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 전전긍긍하였으나, 업주는 돈을 주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어만 왔습니다.
정규직이 아닌 일용직이라 민원을 넣는데 많이 망설여졌지만,
이다영글님께서 내 일처럼 민원을 처리하여 주셔서 오늘 체불되었던 임금을 업주로부터 수령하게 되었습니다.
부유한 사람들에게는 푼돈일지 모르지만, 일용직에게 120만원이란 한여름 지옥같은 태양과 맞서싸워 받은 땀과 바꾼 피같은 돈입니다.
이다영글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체불 임금은 받을 수 없었을테고
해당 업주는 또다시 다른 일용직 노동자에게 임금을 체불하는 상황을 반복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성남지청 근로개선지도2과 이다영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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