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아직 취업은 못했지만, 조은애 선생님께서 다방면으로 일자리를 알아봐주시고

출퇴근 거리는 멀지않은지..    마치 자신의 일처럼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주셔서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면접 다녀오면 제가 먼저 선생님께 전화드려 결과를 보고했어야 하는데..  
지난번엔 위치를 잘못찾거나 캔슬된 경우가 있다보니 스스로 맥이빠져 
연락드리는 걸 게을리 했습니다..

조은애 선생님!!.. 감사의 마음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이곳에 대신하며,
앞으로도 수많은 구직자들을 이끌어주시고,
노동자의 권익을 위하여 노동부와 관련된 행정업무에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