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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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이 시대의 진정한 감독관! 의정부지청 천대웅 감독관님!
- 등록일
- 2013-07-08
- 등록자
- 이경선
- 해당관서
-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 해당공무원
- 천대웅 감독관
- 공개범위
- 실명공개
그동안 회사 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하여 연초부터 6개월 동안 사건을 진행해오다 최근 마무리 되었습니다.
6개월동안 4명의 감독관이 교체가 되었고 마지막으로 사건을 담당한 천대웅 감독관님 이외엔 전부 하나같이 책임회피만 하며 업무태만인 감독관들 덕분에 끊임없이 민원에 화를 더하여 진행되어왔었습니다.
사건접수 후 마감일 전일 아무런 언급없이 교체된 김문주 감독관부터 시작하여 불친절하기 짝이 없고 제멋대로방식의 끝을 달린 인진희 감독관, 사건 재접수 후 그나마 이전 감독관들보단 디테일 했던 김양운 감독관 역시 방문진술 다음날 바로~ 업무가 변경되었다며 교체되더군요..
이러한 우여곡절 끝에 만난 천대웅 감독관님!
그동안의 불성실하고 안일했던 감독관들 덕분에 지칠대로 지친상황이었습니다.
분명 쉽지않은 사건이었고 회사측의 협조 또한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힘든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간 입장에서 제 할일 다하셨던 감독관님!
일반인들에게 어렵기만한 법조항 하나하나도 풀어서 1시간이고 2시간이고 마다않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는 감독관님!
회사측의 억지스러운 비협조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요구할것 다 하시는 감독관님!
어찌보면 감독관으로써 당연스러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앞서 3명의 감독관들은 불성실한 태도에 법이 이러니까 안된다. 나한테 이러지마라.라는 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천대웅 감독관님은 이런 당연스러운 일에 디테일함과 억울한 노동자를 진정으로 생각하는 마음까지 지니셨더군요..
그동안 문자하나로 결과를 날려버렸던 이 전 감독관들과는 달리 세세한 설명뒤에 결과통보해주시는 자상함이 있었습니다.
또한 가장 감동받았던 건 노동위원회라는 다른 기관을 통하여 제기했던 민원을 모두 취하하는 조건으로 마무리한 날도 마찬가지로 어김없이 전화를 주셔서 위로를 해주시더군요..
6개월 동안 힘겨운 싸움에 의정부지청 감독관들로 인하여 노동부 자체가 증오스러웠습니다.
천대웅 감독관님이 아니었으면 어쩜 저는 노동부에 대한 정의를 증오로 가지고 평생 갔을지 모르겠습니다.
노동부 산하에 제 역할 해주시는 많은 감독관님들이 계시겠지만 본연의 역할을 넘어서 감성까지 담아 성심을 다해 일하시는 분들이 과연 몇분이나 계실까요?
앞서 말씀드린부분과 같이 6개월동안 같은 사건으로 4명의 감독관을 만나봤습니다.
많은 출석과 함께 주변의 감독관들의 수행하는 모습도 함께 봐왔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곳에서도 법이라는 테두리하에 법만 강조해대며 지친 감독관들의 모습뿐이었고 천대웅 감독관님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 일하시는 얼굴은 그 어디에도 없더군요..
천대웅 감독관님!
한달도 체 안되는 짧은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열과 성을 다해주셨던 그 모습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게 노동부의 모습은.. 감독관님이 일하셨던 좋은 모습으로만 기억하겠습니다.
비록 힘든 싸움이었지만 훈훈한 마무리로 기억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독관님이야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우리의 감독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개월동안 4명의 감독관이 교체가 되었고 마지막으로 사건을 담당한 천대웅 감독관님 이외엔 전부 하나같이 책임회피만 하며 업무태만인 감독관들 덕분에 끊임없이 민원에 화를 더하여 진행되어왔었습니다.
사건접수 후 마감일 전일 아무런 언급없이 교체된 김문주 감독관부터 시작하여 불친절하기 짝이 없고 제멋대로방식의 끝을 달린 인진희 감독관, 사건 재접수 후 그나마 이전 감독관들보단 디테일 했던 김양운 감독관 역시 방문진술 다음날 바로~ 업무가 변경되었다며 교체되더군요..
이러한 우여곡절 끝에 만난 천대웅 감독관님!
그동안의 불성실하고 안일했던 감독관들 덕분에 지칠대로 지친상황이었습니다.
분명 쉽지않은 사건이었고 회사측의 협조 또한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힘든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간 입장에서 제 할일 다하셨던 감독관님!
일반인들에게 어렵기만한 법조항 하나하나도 풀어서 1시간이고 2시간이고 마다않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는 감독관님!
회사측의 억지스러운 비협조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요구할것 다 하시는 감독관님!
어찌보면 감독관으로써 당연스러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앞서 3명의 감독관들은 불성실한 태도에 법이 이러니까 안된다. 나한테 이러지마라.라는 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천대웅 감독관님은 이런 당연스러운 일에 디테일함과 억울한 노동자를 진정으로 생각하는 마음까지 지니셨더군요..
그동안 문자하나로 결과를 날려버렸던 이 전 감독관들과는 달리 세세한 설명뒤에 결과통보해주시는 자상함이 있었습니다.
또한 가장 감동받았던 건 노동위원회라는 다른 기관을 통하여 제기했던 민원을 모두 취하하는 조건으로 마무리한 날도 마찬가지로 어김없이 전화를 주셔서 위로를 해주시더군요..
6개월 동안 힘겨운 싸움에 의정부지청 감독관들로 인하여 노동부 자체가 증오스러웠습니다.
천대웅 감독관님이 아니었으면 어쩜 저는 노동부에 대한 정의를 증오로 가지고 평생 갔을지 모르겠습니다.
노동부 산하에 제 역할 해주시는 많은 감독관님들이 계시겠지만 본연의 역할을 넘어서 감성까지 담아 성심을 다해 일하시는 분들이 과연 몇분이나 계실까요?
앞서 말씀드린부분과 같이 6개월동안 같은 사건으로 4명의 감독관을 만나봤습니다.
많은 출석과 함께 주변의 감독관들의 수행하는 모습도 함께 봐왔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곳에서도 법이라는 테두리하에 법만 강조해대며 지친 감독관들의 모습뿐이었고 천대웅 감독관님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 일하시는 얼굴은 그 어디에도 없더군요..
천대웅 감독관님!
한달도 체 안되는 짧은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열과 성을 다해주셨던 그 모습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게 노동부의 모습은.. 감독관님이 일하셨던 좋은 모습으로만 기억하겠습니다.
비록 힘든 싸움이었지만 훈훈한 마무리로 기억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독관님이야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우리의 감독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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