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께서 고용주와의 어려운 관계에 놓여 매우 힘들어하시고 밤잠 설치셨었는데 이영민선생님의 많은 도움을 받아 일이 바라던 대로 잘 해결 되었습니다.

그 일이 있고 한달여가 지났지만 오랜시간 함께 신경써주시고 걱정해주시고 노력해주신 이영민선생님의 모습이 어머니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다고 하여 이렇게 글 남깁니다.

감사하는 마음에 마지막 통화에 성함을 여쭈었다고하는데 성함이 확실한지 모르겠네요.

너무도 친절하고 성심성의껏 끝까지 자신의 일처럼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덕분에 한 가정의 삶과 분위기가 더욱 밝아지고 화목해졌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라고 저희 가족 모두 이영민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