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초 필자는 중국인근로자의 통역지원을 하게 되여 평택지청에 방문하게 되였습니다.마침 장정문감독관님께서 이 사건을 조사 하게 되였습니다. 하지만 업주가 협조를 하지 않아 사건이 너무 힘들었지만 그 때 마다 감독관님께서는 자상하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중국인근로자가 몸 건강이 좋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복잡한 시간외수당도 월별로 다시 계산 해주셨습니다. 중국인근로자는 저에게 몇 번이나 장정문감독관님께 감사편지를 써 달라고 부탁하여 이렇게 친찬의 글을 올리게 되였습니다. 저는 감히 이렇게 말씀 드립니다. 장정문감독관님 같은 분이 바로 묵묵히 일선 외교를 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정문감독관님이야 말고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훌륭한 분 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감독관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