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계약만료로  직장을 그만두게 되어

취직하기전까지  나라에 신세를지기위해   서울남부 고용센타를

찾아가서  순번  대기표를 뽑고 쭈빗거리며 순서를 기다리다가 

담당자이신  김진영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서류를 작성하려하는데,  시력이나빠  서류가  잘 안보인다고하자.

친절하게 한자 한자  천천히 읽어주고  설명도  해줘서 

아주 쉽게  서류작성을  마칠수있도록  도와줘서  너무나도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집에돌아와서  새로운  궁금증이  생겨  다음날  다시

김진영님에게  전활걸어  문의하자  어제  상담하고 서류작성을

도와준걸  기억하고선  반갑게  말을  들어주고  설명도해줘서

그  친절이 너무나도  고마워  도저히  가만히 있을수없어  

컴퓨터가 서툴은  내가  이글을 씁니다.

나같아도  귀찮을텐데  친절히 잘대해줘서  김진영님고맙습니다.

김진영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