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진주 명석면 오미리에 사는 이수진이라고합니다.
먼저 훌륭하시고 친절하시며 고마운 노동부 근로개선지도과 서영호 노무사님깨 진심으로 고마움을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저는 2012년 10월 10일부터 가현누리 복지센터에 탑차기사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3년 2월 14일 이동목욕탕 요양보호사 두분과 어른신 목욕을 시키기위해 100kg이 넘는 뇌졸중환자 알몸으로 누워있는 분을 안고 일으키다가 허리를 다쳐 세란병원 2013년 3월 6일 2시간30분동안 수술을 받았습니다.
산재보험에서 불승인을 받고 억울하고 좌절하며 참담한 심정은 죽고만 싶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저는 노동부에 의뢰를 하기위해 찾아간곳은 우연히 만나게된분이 노동부에 서영호 노무사님이였습니다.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을 겪였을때 어느누군가 친절한 따뜻한 말한마디도 고맙게 다정히 해주신 분은 별로 없었습니다.
바쁜 사무에도 불구하고 많은 힘을 주시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많은 답변과 대화를 해주시고 저처럼 어려움을 겪었을때 좌절하지 않고 힘과 용기를 내어 도전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습니다.
친절하시고 훌륭하신 서영호 노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서영호 노무사님 높이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