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1일 회사를 그만두게 되어,
다른 직종으로 이직을 희망하며, 내일배움카드라는 것을 알게되어 신청을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교육과정 일정과 내일배움카드의 일정이 너무 빡빡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접수 받아주신 분 부터, 교육관련 상담해주신 남자 선생님, 그리고 그 옆자리에 계신 여자 선생님(노진숙 선생님으로 추정됩니다.) 너무 너무 잘해주셔서 이렇게 칭찬합니다. 에 글을 올립니다.
 세금을 내고, 고용보험을 내왔던 입장에서, 정말 이런분들이 공무원이라는 생각에 너무나 즐거웠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친절은 물론이고, 업무가 종료 되었음에도 직접 전화 주셔서, 다음날 일찍 움직여야 교육받는것에 차질이없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또 다시 방문 했을때는 따뜻한 덕담까지 너무 기분좋았던 하루 였던것 같습니다.
 이런분들이 있기에 우리나라가 정말 따뜻하고, 공정한 나라가 되는게 아닐까 합니다. 

 많이 많이 칭찬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