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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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상대방의 입장에서 들어준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해 봅니다.
- 등록일
- 2013-04-22
- 등록자
- 이은숙
- 해당관서
- 강릉지청
- 해당공무원
- 김 유화
- 공개범위
- 실명공개
고용센터를 찾은지 3개월이 되었습니다.
두 주전에 고용센터를 찾았을 때 김유화 선생님을 처음 만났고 여러 가지 필요한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더군다나 그 때는 당연히 취업이 될 것이라고 예상되었던 곳에서 탈락이라는 문자를 받은 직후라 상한 마음 달랠 길이 없었습니다. 그 섭섭함을 선생님께 이야기 했더니 안쓰러워하시며 많이 공감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다시 찾은 고용센터에서 다시금 김유화 선생님과 업무처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번 감사했다고 인사를 드렸지요. 그랬더니 당연한 일이라며 오히려 미안해 십니다. 그리고 오늘은 2년 치의 수첩을 가지고 취업 준비한다던 다른 이의 취업준비 요령까지 알려주시네요. 저는 제가 을의 입장이고, 고용센터나 그 직원들이 갑이라 생각했었는데, 그 생각 자체가 기우였나 봅니다.
법의 안전망 안에서는 언제든, 무엇이든 도와줄 수 있다는 말씀,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늘 일을 혹 잊었을지 모르지만 선생님의 공감과 배려에 이렇게 감사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 이렇게 몇 자 적어봅니다.
김유화선생님으로 인해 쥐업 준비를 하는 오늘도 정말 훈훈한 하루가 되고 있습니다.
두 주전에 고용센터를 찾았을 때 김유화 선생님을 처음 만났고 여러 가지 필요한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더군다나 그 때는 당연히 취업이 될 것이라고 예상되었던 곳에서 탈락이라는 문자를 받은 직후라 상한 마음 달랠 길이 없었습니다. 그 섭섭함을 선생님께 이야기 했더니 안쓰러워하시며 많이 공감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다시 찾은 고용센터에서 다시금 김유화 선생님과 업무처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번 감사했다고 인사를 드렸지요. 그랬더니 당연한 일이라며 오히려 미안해 십니다. 그리고 오늘은 2년 치의 수첩을 가지고 취업 준비한다던 다른 이의 취업준비 요령까지 알려주시네요. 저는 제가 을의 입장이고, 고용센터나 그 직원들이 갑이라 생각했었는데, 그 생각 자체가 기우였나 봅니다.
법의 안전망 안에서는 언제든, 무엇이든 도와줄 수 있다는 말씀,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늘 일을 혹 잊었을지 모르지만 선생님의 공감과 배려에 이렇게 감사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 이렇게 몇 자 적어봅니다.
김유화선생님으로 인해 쥐업 준비를 하는 오늘도 정말 훈훈한 하루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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