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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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관악지청 정은선 감독관님 감사합니다^^
- 등록일
- 2013-04-19
- 등록자
- 윤정
- 해당관서
- 관악지청
- 해당공무원
- 정은선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지난주에 여동생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가 퇴직금을 받았다고 말입니다^^
정은선 감독관님한테 전화가 와서 확인해보니 은행에 입금이 되었고 너무 기뻐서 바로 전화했다고 말입니다.
엄마는 그야말로 평생을 ‘노동의 새벽’으로 지내며 늦은 나이에도 청소일을 하셨는데 지난 겨울 빙판 출근길에 미끄러져 손목이 부러지는 사고를 당해 본의 아니게 퇴직을 하게 되었지만, 어찌된 일인지 퇴직금을 받지 못해 속상해하고 있었답니다.
저와 여동생은 물론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혹 엄마가 그 일로 더 몸이 상할까봐 염려되서 그냥 잊어버리라고도 ‘설득(!)’하고 있었는데 정은선 감독관님이 많이 애써주셔서 이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엄마한테 들으니 감독관님이 사업주를 설득하기 위해 고생을 많이 하셨더라고 하더라구요. 요즘 같은 시대에 어떤 일들이 있었을지 안봐도 눈에 선합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진심 기원합니다.
관악지청 정은선 근로감독관 화이팅!!
엄마가 퇴직금을 받았다고 말입니다^^
정은선 감독관님한테 전화가 와서 확인해보니 은행에 입금이 되었고 너무 기뻐서 바로 전화했다고 말입니다.
엄마는 그야말로 평생을 ‘노동의 새벽’으로 지내며 늦은 나이에도 청소일을 하셨는데 지난 겨울 빙판 출근길에 미끄러져 손목이 부러지는 사고를 당해 본의 아니게 퇴직을 하게 되었지만, 어찌된 일인지 퇴직금을 받지 못해 속상해하고 있었답니다.
저와 여동생은 물론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혹 엄마가 그 일로 더 몸이 상할까봐 염려되서 그냥 잊어버리라고도 ‘설득(!)’하고 있었는데 정은선 감독관님이 많이 애써주셔서 이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엄마한테 들으니 감독관님이 사업주를 설득하기 위해 고생을 많이 하셨더라고 하더라구요. 요즘 같은 시대에 어떤 일들이 있었을지 안봐도 눈에 선합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진심 기원합니다.
관악지청 정은선 근로감독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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