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경주고용센터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같은 업무로 오랜 전화상담에 친절하고 밝게 응대해주신 정미현 사원을

칭찬합니다. 사람이란게 같은업무로 오래동안 통화하고 또 전화하고

그러면 정말 실증이날수도 있고 짜증섞인말투가 나올수도 있지만

어쩜 그렇게 한결같이 친절하시고 고객에게 웃음을 주는지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 통화하는 내내 정말 기분좋게 통화했구요

정미현씨같은 인제분이 경주고용센터에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타 지역 고용센터 보다 한발짝 더 나아가는 경주고용센터라고 생각되네요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