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주고용센터를 방문하게 된 동기는 실업자 내일배움카드제가 있다는 친구의 소개로 고용센터를 찾아가 상담하여 보라하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낯설고 누구한테 말을 건네야 할까하고 망설이고 있는데, 민명식 선생님이 어떻게 방문하셨느냐고 상냥한 미소로 친절히 맞이해 주셨습니다.
또, 고용센터를 방문할 때는 이미 의욕이 많이 떨어져서 힘이 빠져 있을 때입니다.
그런데 민명식 선생님이 친절한 모습으로 상담을 하면서 적성검사도 받고 많은 조언과 교육을 통해 용기를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100세를 사는 시대라 하지만 나이가 많은 나를 자부심을 갖게 하였고, 몰랐던 부분을 친절히 답변도 해 주었고, 전문과정을 다시금 배울 수 있게 성심을 다해 주셔서 깊은 감동을 받아 지금 재취업 준비 과정으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