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웹디자인 과정을 배우고 있습니다.
지난 해 실직이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막막하던 차에
국가에서 교육을 시행하고 취업따지 도와주는 것을 알게 되어 신청하였습니다
공무원에 대한 막연한 부신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 시스템은 예상 보다 훨씬 체계적이고 효율적이었으며 무엇보다
상담 선생님을 배정받아, 다소 복잡하고 궁금한 점들을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현 불안하고 막연한 마음을 터 놓고 이야기할 수 있어
김영옥 선생님은 때로는 이모처럼 편안하게 마음 속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따른 업무처리와 항상 제 입장에서 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고 노력하셔서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