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5살의 한 가족의 가장입니다.
작년 12월에 실업을 한 상태였였고요, 
가장으로써 실업이란?
두려움,자신감 상실  이루말할수 없는 괴로움을 가진 마음상태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처음 고용센터를 찾았습니다.
정말 친절하시면서 자세한 사항을 명확히 알려주시면서 마음을 배려해주시는
 말씀해주시는 이 미숙 담당자님을 뵙고 
(아! 나도 할수있지!열심히 해야겠구나!)라는
자신감을 회복하였습니다.
정말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르쳐주신점 깊이 감사드리며,
세상엔 아름다움이 더 많이 존재해 있음을 느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하시는모든일 잘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