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임금체불건으로 여러기관을 방문하며 저는 사실 안좋은 기억이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다들 업무가 바쁘다보면  내일처럼 신경써주시는 분은 없을거라 생각들었습니다. 
실업급여를 받게 되면서 실업급여가 끝나고 취업이 될지도 의문이였습니다. 
인턴이였던 저에게 위성유선생님은 항상 좋은곳에 취업될거라며 용기를 주셨습니다.
민원도 바쁜데 한명한명 신경써주는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는 2곳 회사를 추천 받았습니다.
바쁜시간까지 내주시며 면접날 회사로 동행면접까지 해주셨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었던 저에게는 큰힘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실업급여가 끝나기도전에 취업까지 성공했는데 감사하다는 말로는 부족함을 느낍니다.
지금도 내일처럼!! 정말 나의 일처럼! 일을 하고 있으실 위성유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