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로 이제 갓 부사관 제대를 하게된 대구 건장 남 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것은 다름이 아니라 저의 상담자인 윤현미 선생님을 칭찬
하기위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최초 10월에 상담자로 배정을 받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상담을 받으면서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모습하며 전화로 이거이거 되셧는지 물어보고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집어주시고 그 부분을 해결해 주기위해
여러가지 조언도 많이 해주셧습니다 최초 군대에서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사회에 대한 부담감이나 압박 같은게 있엇지만 좋은 교육을 추천해주신 덕분에
제가 하고자 하는일에 대한 자신감이나 거기에 확고한 확신 같은걸 들게 해주신 분입니다 전역을하고 나서 고향인 대구에 왔지만 부모님이 대구에 안계신 관계로 인해서
누나 한테만 가끔 연락하고 제 고민이나 어려운 진로에 대한 부분은 정말이지
생각은 해오고 실천을 하기위해 왔지만 막상 결정하긴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이건 모두다 그러시겠지만 그렇게 앓고 있던걸 풀어주신 분이니,.. 이렇게 칭찬을 쓰고 가서 인사도 드리고 ㅎㅎ 쓰는 방법을 몰라서 잊고 있었지만 어찌저지찌 알게되어 이렇게 글을쓰는것도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비록 부서는 바뀌고 담당하시는게 바뀌었지만 하시는일 모두 잘되셧으면 좋겟고 취업을해서 멋진 모습으로 감사 인사 드리러 가겠습니다 ^^ 다시한번 윤현미 선생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