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감사의 글(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합니다)
- 등록일
- 2013-02-14
- 등록자
- 조수현
- 해당관서
-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 해당공무원
- 이호주 여수지청님외 임직원
- 공개범위
- 실명공개
감사의 글(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합니다)
○ 설날을 보내고 아쉬운 작별과 눈물바람으로 손을 흔드는 우리 부모님들의 소중하고 진솔하며 간절한 바람의 손길은 매년 반복되면서도 너무 살갑고 눈물겹기만 합니다. 올해는 저 언덕배기에 서서 멀어져가는 자녀들의 승용차를 끝까지 응시하는 우리들의 부모님과 소망과 자녀들의 소망들이 더불어 성취되는 한 해이였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덕충동 해오름둥지 원장 조수현입니다, 먼저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의 무궁한 발전과 이호주지청장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겨울 강추위가 위용을 더하는 혹독한 계절이건만 우리사회 기부문화는 아직도 미흡하고 대,외적 경제적 어려운 여건 때문에 갈수록 개개인의 삶들이 무기력해지고 힘들어하는 시대적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에서 ‘13. 2. 08.여러 임직원들께서 틈새사이로 우리 해오름둥지를 보듬어 주시는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정말 뜨거운 마음으로 사랑과 고마움을 전하고자 합니다.
○ 우리 해오름둥지에서는 작년 총선과 대선시 복지 포퓰리즘 논쟁이 뜨거웠고 올해도 복지행정을 위한 긴축재정 한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후원을 보내오시는 노동부여수지청 모든 임직원들의 따뜻한 손길을 접하면서 이제는 우리 모두가 냉소적인 비판을 접고 나 개인의 작은 행복이 우리사회 전체 대의적 차원의 행복과 분리해서는 안 된다는 깨우침을 받기도 합니다.
○ 복지는 저 자신을 비롯한 국민 모두의 책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복지의 본질, 복지국가의 성격, 복지정책의 올바른 방향을 이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복지-혜택-표의 공식으로 생각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복지-혜택-재정소요-책임의 공식에서 복지를 위해서는 누군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나 자신을 비롯한 국민 개개인이 모두 그 책임의 당사자일 것입니다. 우리 종사자들은 최일선 사회적 책임자라고 자임하며 우리들의 삶의 순간들을 봉사와 후원단체의 감사함으로 채워가며 행복해하려 합니다.
○ 올해는 모든 국가기관이나 단체에서 탁상이 아닌 현장에서만이 시민들의 진정한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며 “현장중심행정의 중요성”에 대한 기치로 더욱 시민곁으로 다가서서 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듣고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 해오름둥지에서는 고용노동부 여수지청과 함께 따뜻한 사랑으로 입소 아동들에 대한 숙식지원과 의료시혜 등 각종 재활 프로그램 운용에 고민하고 그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고 아름다운 품성을 견지토록 지도하고 지역사회 훌륭하고 건실한 인재로 육성 및 인도하며 청소년들의 희망을 응원했으면 합니다.
○ 우리 해오름둥지에서는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이호주 지청장님 및 임직원 여러분에게 얼마나 강력한 인상을 남겼는지 두렵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보편 종교가 가르쳐 온 것이 인간다움이라는 사실을 우리 해오름둥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 해오름둥지에서는 우리를 희생해 아동을 양육하고 교육을 지원하며 내 자신이 염치없는 욕망에 휘둘려 소모적인 사회복지사 생활을 하고 있지 않냐 많은 성찰도 하고 경각심을 풀지 않으려 노력하려 합니다.
○ 이번 기회에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이호주 지청장님께서 여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말씀 전해 주신다면 우리 해오름둥지는 계사년 올해에도 몸과 마음을 다시 한번 힘껏 추수려 이 길을 계속 걸어가고 나아가려 합니다. 살가운 사랑, 변함없는 사랑, 관심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quot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무궁한 발전과 하나님의 축복이 있으시길 소망합니다. !!!
* 참고사항이글은 우리시설 블러그에도 게첨했습니다 *
여자아동복지시설 해오름둥지원장
조수현 드림
○ 설날을 보내고 아쉬운 작별과 눈물바람으로 손을 흔드는 우리 부모님들의 소중하고 진솔하며 간절한 바람의 손길은 매년 반복되면서도 너무 살갑고 눈물겹기만 합니다. 올해는 저 언덕배기에 서서 멀어져가는 자녀들의 승용차를 끝까지 응시하는 우리들의 부모님과 소망과 자녀들의 소망들이 더불어 성취되는 한 해이였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덕충동 해오름둥지 원장 조수현입니다, 먼저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의 무궁한 발전과 이호주지청장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겨울 강추위가 위용을 더하는 혹독한 계절이건만 우리사회 기부문화는 아직도 미흡하고 대,외적 경제적 어려운 여건 때문에 갈수록 개개인의 삶들이 무기력해지고 힘들어하는 시대적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에서 ‘13. 2. 08.여러 임직원들께서 틈새사이로 우리 해오름둥지를 보듬어 주시는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정말 뜨거운 마음으로 사랑과 고마움을 전하고자 합니다.
○ 우리 해오름둥지에서는 작년 총선과 대선시 복지 포퓰리즘 논쟁이 뜨거웠고 올해도 복지행정을 위한 긴축재정 한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후원을 보내오시는 노동부여수지청 모든 임직원들의 따뜻한 손길을 접하면서 이제는 우리 모두가 냉소적인 비판을 접고 나 개인의 작은 행복이 우리사회 전체 대의적 차원의 행복과 분리해서는 안 된다는 깨우침을 받기도 합니다.
○ 복지는 저 자신을 비롯한 국민 모두의 책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복지의 본질, 복지국가의 성격, 복지정책의 올바른 방향을 이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복지-혜택-표의 공식으로 생각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복지-혜택-재정소요-책임의 공식에서 복지를 위해서는 누군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나 자신을 비롯한 국민 개개인이 모두 그 책임의 당사자일 것입니다. 우리 종사자들은 최일선 사회적 책임자라고 자임하며 우리들의 삶의 순간들을 봉사와 후원단체의 감사함으로 채워가며 행복해하려 합니다.
○ 올해는 모든 국가기관이나 단체에서 탁상이 아닌 현장에서만이 시민들의 진정한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며 “현장중심행정의 중요성”에 대한 기치로 더욱 시민곁으로 다가서서 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듣고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 해오름둥지에서는 고용노동부 여수지청과 함께 따뜻한 사랑으로 입소 아동들에 대한 숙식지원과 의료시혜 등 각종 재활 프로그램 운용에 고민하고 그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고 아름다운 품성을 견지토록 지도하고 지역사회 훌륭하고 건실한 인재로 육성 및 인도하며 청소년들의 희망을 응원했으면 합니다.
○ 우리 해오름둥지에서는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이호주 지청장님 및 임직원 여러분에게 얼마나 강력한 인상을 남겼는지 두렵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보편 종교가 가르쳐 온 것이 인간다움이라는 사실을 우리 해오름둥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 해오름둥지에서는 우리를 희생해 아동을 양육하고 교육을 지원하며 내 자신이 염치없는 욕망에 휘둘려 소모적인 사회복지사 생활을 하고 있지 않냐 많은 성찰도 하고 경각심을 풀지 않으려 노력하려 합니다.
○ 이번 기회에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이호주 지청장님께서 여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말씀 전해 주신다면 우리 해오름둥지는 계사년 올해에도 몸과 마음을 다시 한번 힘껏 추수려 이 길을 계속 걸어가고 나아가려 합니다. 살가운 사랑, 변함없는 사랑, 관심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quot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무궁한 발전과 하나님의 축복이 있으시길 소망합니다. !!!
* 참고사항이글은 우리시설 블러그에도 게첨했습니다 *
여자아동복지시설 해오름둥지원장
조수현 드림
첨부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