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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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청 이갑성 근로감독관님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13-01-24
- 등록자
- 한창균
- 해당관서
-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청
- 해당공무원
- 이갑성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저는 지나해 9월부터 얼마안되는 체불임금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고있었습니다.
사장이 배째라는 식으로 나와서 해결방법도 없고 약만 올라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노동청에서 해결해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반신반의하면서 신청을 하였습니다. 신청하고 얼마 후 노동청으로 출석하라는 통지서를 받고 상담을 받았는데,
근로감독관님의 친절하고 반듯이 해결해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매우 기뻤습니다.
신청한 저도 사실은 해결할수없다고 생각했기때문입니다. 신청서에는 정확한 정보라고는 전화번호와 이름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전화도 낮에는 받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이갑성 감독관님의 퇴근후까지도 통화 노력으로 체불된 임금을 모두 받았습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체불시킨 사장이 험한말도 했다고하는데 부디 맘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일처럼 안타까워하고 해결해주신 이갑성 감독관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사장이 배째라는 식으로 나와서 해결방법도 없고 약만 올라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노동청에서 해결해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반신반의하면서 신청을 하였습니다. 신청하고 얼마 후 노동청으로 출석하라는 통지서를 받고 상담을 받았는데,
근로감독관님의 친절하고 반듯이 해결해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매우 기뻤습니다.
신청한 저도 사실은 해결할수없다고 생각했기때문입니다. 신청서에는 정확한 정보라고는 전화번호와 이름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전화도 낮에는 받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이갑성 감독관님의 퇴근후까지도 통화 노력으로 체불된 임금을 모두 받았습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체불시킨 사장이 험한말도 했다고하는데 부디 맘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일처럼 안타까워하고 해결해주신 이갑성 감독관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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