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최성국선생님 감사합니당^^
- 등록일
- 2013-01-15
- 등록자
- 조수연
- 해당관서
- 근로개선지도2과
- 해당공무원
- 최성국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작년 여름에 잠시 일한 회사에서 제가 받아야할 급여 부분을 지급받지 못한 채로 퇴사했습니다. 담당자와 오랜 시간 얘기를 해 보았지만,
제 나름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할 것 같아 난생처음 노동청의 도움을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민원신청서를 작성하면서도 그다지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실낱같은 기대를 가지고 신청서를 제출하였고, 새롭게 입사한 회사에 전념하면서 점차 이 일에 대해 관심을 멀리했습니다.
그러던 중 노동청의 최성국선생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화를 받고서야 저는 신청서를 제출했던 것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부끄러웠습니다. 제 자신의 일을 본인 스스로는 잊어가면서 타인이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상황이 미안할 지경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저는 미지급된 급여의 전부를 되돌려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결론에
오기까지 최성국선생님은 회사와 잦은 통화를 가지며, 제게 일의
진행상황까지 알려주셨습니다. 금전적으로 제가 이득을 본 것을 떠나
얼굴조차 모르는 타인으로부터 큰 도움을 받았던 것이 저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최성국선생님 덕분에 우리나라로부터 큰 은혜를 입은
기분입니다. 느낀바가 많은 이 일을 동기로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제 나름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할 것 같아 난생처음 노동청의 도움을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민원신청서를 작성하면서도 그다지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실낱같은 기대를 가지고 신청서를 제출하였고, 새롭게 입사한 회사에 전념하면서 점차 이 일에 대해 관심을 멀리했습니다.
그러던 중 노동청의 최성국선생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화를 받고서야 저는 신청서를 제출했던 것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부끄러웠습니다. 제 자신의 일을 본인 스스로는 잊어가면서 타인이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상황이 미안할 지경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저는 미지급된 급여의 전부를 되돌려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결론에
오기까지 최성국선생님은 회사와 잦은 통화를 가지며, 제게 일의
진행상황까지 알려주셨습니다. 금전적으로 제가 이득을 본 것을 떠나
얼굴조차 모르는 타인으로부터 큰 도움을 받았던 것이 저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최성국선생님 덕분에 우리나라로부터 큰 은혜를 입은
기분입니다. 느낀바가 많은 이 일을 동기로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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