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러차례 고용지원센터에 전화해서 저의 경우를 질문했는데 여러번 돌려져 황성혜 선생님과 통화하게 되었는데, 저의 고민을 명쾌히 설명해주어 너무나 고마웠고 첨언해서 설명해준 부분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어서 시간을 내어 친절한 공무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공무원 분들 황성혜 선생님 처럼 더더욱 사랑받는 공무원이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