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이말부터,
선생님 고맙습니다,4일 동안 너무 수고 많으셧어요,,

4층
6호 강의실에서 처음만난 김 봉기 선생님.
어느정도 나이가,잇는분일거라 생각햇는데 뜻밖에
훤칠하고.얼굴이 선한,아주 잘 생긴 청년,김 봉기 선생님이 환한 함박꽃같은
웃음으로 저희 참여자 들을 맞이 해 주셧어요,
저를 포함한,17명,
첫날부터,한사람 한사람 닉넴 만들어,분위기.웃음꽃으로 만드시더니
지루하지 않고 아주 즐겁게.강의 하셧네요
강의 자체가 지루하기도 해서 하품도 가금 하곤 하는데..
시간이 어찌 갓는지..첫날부터 참여자 모두 한식구 되어 버렷어요,
어떻게하면 지루하지 않고 더 즐겁게 유머와 재치 위트 잇는 행동으로,강의를 할가하고 노력하던 선생님 모습도 보이구여,,
4일동안,,정말 즐겁게.시간이 가는지 모르게 강의를 들을수 잇엇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마음 까지 읽으며,다독여 주시고,참여자에게 칭찬 까지 아끼지 않으시는..그러면서도 예의에 한치도 어긋남이 없는....아주 반듯하고 멋진 우리 김 봉기 선생님 이셧네요.자심감 도 당당함 도 더 알게 해 주신 우리 샘,
어젠.오늘이 기다려지는 그런 4일째 엿습니다,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수고하셧습니다 라고 덩그리 인사만 건네고 돌아선 제가마음에 걸렷습니다.더 따듯하게 정말 정말,수고 많이 하셧어요 샘,,
하고 악수라도 하고 나올걸,,,
먹는거 마져도 마니 드시라고,챙기기까지 하셧던 우리 샘인데..
4일동안 교육만 덩그리 받고,전 해 드린게 없어,제가 서운 하네요,
선생님..정말 수고 많이 하셧구요,고마워요 선생님같은.분이 계시기에
참여자 들도 더 자신감잇고,나도 할 수 잇어란,당당함에.한발 더 나아갈거애요
말뿐이지만,,선생님..너무 고생 마니 하셧어요ㅡ
시간이 즐겁게.편하게.진로를 잘 갈수 잇도록,지도해 주신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늘 고운날 되세요~우리 김 봉기 선생님 사랑합니다,,
부산고용센터 선생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열심히해서,좋은 성과 나오도록 저도 노력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