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넷을 통해서 부산고용센터방문을 하고
1층에서 강미경 선생님과 상담을 하게 되엇네여.
으례 그냥 상담 이겟지 하는 생각에.강미경 샘과 대화 하게 되엇는데
요즘도,이런 분이 잇엇구나 하는..
참 마음이 따뜻하고 고운분 이셧어요
으례 상담은 여러 사람들과 대화 하다보니.정석으로,그렇게 하는걸로 알고
저또한 성남에 잇을때도,고용센터 방문해 본적 잇지만,그냥 집에 오면 먼 내용인지
먼 말 하고 돌아섯는지..그냥 상담 이려니 햇는데.
친절한건 말 할것도 없고,긴 시간동안,제 진로 염려에..제애기 다 들어 주시고,
격려부터,,,본인이.격엇던 애기 까지 하며.,날 다독거려 주신.
강미경 선생님..대화 내내 마음이 참 편햇습니다,
계좌제 상담 때문에 갓다가 제애기 들으시곤,패키지가 더 좋을 것 같다며,
손수 전화해서,3층 까지 올려 보내 주셧네요,,ㅎㅎ고맙습니다
전 4층으로 가면서,또 한번 놀랫어요,,
안내 해 주시는 아저시가,,손짓으로,저기다 라고 말해도 될것을 절 데리고 
안내해 주셧네요 가가운 곳인 데도 말이져,,
그리고.안인숙 선생님 만낫는데..
ㅎㅎ 이 분도 얼마나,자상 하신지.....
상냥하고,햇던말 여러번 물어도 짜증 하나,내지않으시는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전 마음이 너무 편해서,,오히려 송구할 뿐이엿네요,
물론,상담해 주시는분이 다 친절 하고,그래야 한다고 전 생각하지만,
사람들이 다 그런가요,,,
전 상담 내내 느낀게.잇다면,,
강미경 선생님.안인숙 선생님 처럼,,진실로 마음이 다가서도록
상담 해 주셧다는겁니다,
집으로 오는 내내.발걸음이 가벼&ampamp#50911어요.애이..진즉 부산고용센터 찾어올걸 하면서요,,,
어려운 이웃.여성가장..아니 주위분들에게도 시청에 잇는 부산
고용센터,선생님들 칭찬 아끼지 않을겁니다,그리고 꼭,,힘들면 찾어 보라고 할거구여,
좋은 상담과 진로에.도움 주신 우리 두분 선생님.
강미경 안인숙 선생님..너무 고마워요,,다른분들도 저처럼,,이런 마음으로 돌아 가겟져,,,,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대박 나세여~건강 하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