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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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준 강 주배 작가님
- 등록일
- 2012-11-27
- 등록자
- 김영철
- 해당관서
- 근로복지공단 정선산재병원
- 해당공무원
- 노동부 홍보대사 강주배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저는 근로복지공단 정선산재병원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김 영철입니다.
정선산재병원에는 약 180명의 진폐환자분들이 계십니다.
저는 이분들을 상담하고 취미여가활동을 지원해 드리며, 사회심리재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정선지역의 특성상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이며, 지역사회자원이 도시와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만화에 대한 관심과 욕구가 있으신 진폐환자분들을 위해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주신 강주배 작가님을 칭찬하고 싶어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는 걸 알지만 글을 게제합니다.
섭외당시 저는 그분이 노동부홍보대사이신지 몰랐으며, 강 주배작가님은 정선산재병원이 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 직영병원인지도 모르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더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날 만화에 관심있으신 진폐어르신들은 평생잊지 못할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정선산재병원에는 약 180명의 진폐환자분들이 계십니다.
저는 이분들을 상담하고 취미여가활동을 지원해 드리며, 사회심리재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정선지역의 특성상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이며, 지역사회자원이 도시와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만화에 대한 관심과 욕구가 있으신 진폐환자분들을 위해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주신 강주배 작가님을 칭찬하고 싶어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는 걸 알지만 글을 게제합니다.
섭외당시 저는 그분이 노동부홍보대사이신지 몰랐으며, 강 주배작가님은 정선산재병원이 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 직영병원인지도 모르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더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날 만화에 관심있으신 진폐어르신들은 평생잊지 못할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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