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인천에서 현장작업일을 하고 있는 작업 자 최동규라고 합니다. 우선 저와 이우찬 김상호. 정수동. 권태석.  5명을 위해 힘써주신 정영석 감독관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인천에 건설회사의 문화회관신축현장에서 3개월동안 작업한 노임을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희처럼 하루하루 일하는 작업자는 하루 노임도 큰 금액인데 3개월동안을 받지 못하고 있으니 생활에 큰어려움을  겪고있었습니다. 그러다 노동부에 저같이 힘없는 사람들에  편에 서서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다는걸 알았습니다. 저역시도 도움을 받고자 찾아갔는데 너무나도 친절히 상담해주시고 헤아려주시고 문제점을 하나하나 해결해 주셔서 3개월에 대한 노임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말주변이 없는 저같은 사람을 대신해 성심성의껏 해결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사람들의 편에 서서 싸워주시고  대변해주시는  정영석 감독관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저 최동규, 이우찬, 김상호. 정수동, 권태석. 이렇게 대신해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