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노동청에서 상담을 진행해주시는 김미화상담사님을 칭찬합니다.

어럽고 힘든시기에 만남을 갖게된 김미화상담사님께서 편안한 맘을 갖고

현실의 어러운속에서 이겨낼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격려를 주시는 말씀에

용기를 얻고 다시 살아갈수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늦은시간까지도 기다려주시고  근로자의 맘을 이해하고 헤아려주시는

깊은 배려의 마음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약속시간을 제대로 지키지도 못했지만  불편한점도 않보이시고

잔잔한 미소로 맞아주시는 모습에 무척 감동을 했습니다.

여러 검사와  검사후이  말씀은 무척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어러운 시기에 그리고  삶의 절박한 시기에 처해있는

노동자들에게 시의적절한 상담과 검사그리고 안정감을 주는

상담들은 이시기에 무척 중요한 분야이며 더욱더  많은 지원과

예산의 편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로자의 정신적인 안정을  통해서 곧 한가정의 지킴이요, 국가적으론

무척  중요한 역활을 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더  깊은 배려와 관심 그리고 상담을 통해서 심리적인 안정을

이끌어주신 서부노동청 김미화상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양국모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