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박상원 근로감독관님을 칭찬하러 왔습니다

제가 이 칭찬합시다에 글을 올린 이유는 

제가 경향이 없어서 노동지청에 출석한 날에 근로감독관님에게 따뜻한 차라도 대접해

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감사하단 마음을 글로 전하고 싶었습니다


27년 살면서 몇몇의 공무원을 만나보긴 했는데 그 분들은 하나같이 직무유기를 하시던

데..... 

박상원 근로감독관님께서는 다르셨습니다. 임금체불액이 소액인데도 불구하고 진짜 친절하셨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참 운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친절하시고 일처리가 빠르신

분을 만나게 되었으니 제가 영광입니다

그리고 표창장 같은거 수여하실려면 박상원 근로감독관님에게 꼭 주셨음 합니다


P.S 
제가 노동전문변호사나 검사가 꿈인데 유능하신 박상훈 근로감독관님을 롤모델로

삼고 열심히 공부해서 패스하겠습니다.힘없고 약한 비정규직 및 노동자들을 위해 더

욱 더 힘써주시구요. 

저도 꼭 패스해서 힘없고 가난한 사람을 꼭 돕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실례일 

수도 있지만 제가 꼭 빠른 시간내에 패스해서 박상원 근로감독관님과 식사를 같이 하

고 싶습니다

박상원이란 성함 꼭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더불어 근로개선지도1과 직원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