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프로그렘 황선민 강사님과 김유희상담사님 그리고 수원고용센터 직원을 칭찬 합니다
관공서 공무원들이 친절해 졌다고하나 저는 그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친절이란 사람과 사람의 교감이 아난가 합니다
마지못해 시키니까 먹고 살기위한 친절은 친절이 아니라 가식이죠
그러나 수원 고용센터에서 받은 친절은 가장 힘든 사람에게 이웃 친지와같은 위로와 격려였습니다 같이다니며 안내해주고 가식적이지 않는 따뜻한 걱정과 격려에 힘을 얻었습니다 
특히 황선민 강사님은 교육이 끝난 지금도 격려문자도 주시고 이력서며 자소서작성등 제가 미비한 점을 일일이 고쳐 주시고지도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렇게 도와주시는데 제가 어떻게 실망하고 좌절을 하겠습니까 
열심히 구직 활동 하겠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 받고 큰힘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친절로 용기를 주시는 여러분들이 구국을 외치는 거대한 애국자들 보다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