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으로, 한해를 마무리 해야하는 계절이 가까워오면 내년에도 
과연 워크넷을 사용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여러 곳을 옮겨다니며 워크넷을 이용한지가 벌써 3년이 되었네요.
작은 애정이 생겨서인지 사용 중에 개선에 대한 의견이
있으면 작은 제안을 드리곤 하는데요.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그 글에 친절하고 명쾌한 답변을 주셨던 이지혁, 황장원, 
양희정, 신영선, 김민주, 정은주, 이상우, 송은정, 김민식, 송은주 선생님께 
워크넷 애용자의 한사람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문득 어제는 한국고용정보원 선생님들이 많이 힘드시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러가지로 많이 힘드실텐데요. 그동안 귀찮게 해드려 죄송..

고맙습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추석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용인일자리센터 유성우 드림

아참~* 강문형 팀장님과 강석영 과장님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