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서 제출로 출석조사차 2012년7월11일 대전고용노동부에 방문하였습니다.
진정내용이 2개과로 분산되어 산재예방지도과와 일반근로감독과로 나뉘어 업무가 처리되었지요.
그중 산재예방지도과 정상훈 감독관의 민원인에 대한 업무태도가 민원인에게 기억에 
남아 아래와같이 친절공무원으로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1,민원인에 대한 입장에서 업무를 접근하였고, 사전준비 연구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그렇기에 민원인 출석조사시 사전 페이지에 메모했던 부분 관계법령집을 보여주면서  설명, 적극적이며 친절한 준비성있는 행동에 만족을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3,민원인이 제기한 진정취지 내용을 정상훈 감독관이 사전 파악하고 접근을 하였기에 민원인이 진술하는데도 쉬웠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과 타부서 이관사항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친절안내를 하였습니다.
4,이후 행정 중간처리과정에서  진행상황을 전화를 통해 안내하였고
5,행정종결 진행처리상황  전화통화 안내
6,처리결과 회신 내용을 상세하게 안내 통보 해줌으로써  민원인의 대만족을 주었습니다.

사건 진정내용이 2개과로 나뉘어 조사를 하였는데, 일반근로감독관의 불친절 불성실 불공정에 일침을 당한 근로감독관에 비하여, 정상훈 감독관의 상대적으로 친절하고 준비하는 공무원의 모습이  더욱 돋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