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지원팀 임영미씨와 이신영씨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어요.
 임영미씨는 연세가 있어 취업에 힘드시죠. 힘내세요 라며 서먹하기 쉬운 첫 대면부터 상대방의 마음을 가볍게 하는 멘트로 진정으로 걱정해주는 듯이 얘기하며 단기취업특강 및 집단상담프로그램도 취업활동에 도움이 된다며 참여를 권유하였으며 고용관련문자발송 등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이신영씨는 이번에 담당이 바뀌어서 뵌 적이 없음에도 업무처리에 대한 궁금함으로 새담당자인 이신영씨께 전화하였더니 전 담당자 처리건임에도 불구하고 전 담당자가 다른분과 면담중이라며 확인후 전화드리겠다면서 친절히 받으시고 30분후 답변전화와 함께 그 날 저녁에는 처리되었다는 문자까지 보내주어 최근에 힘든 저에게 감동을 주는 작은 기쁨을 가지게 해주어 정말 좋았습니다. 두분의 친절함과 배려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