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합니다.
채불임금껀으로 진정을 올해 6~7월에 했습니다. 작년 8월에 못 받았던 48만원 껀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많은 돈은 아니지만 하루하루 노동으로 돈버는 저에겐 
큰 돈이였습니다. 하여튼 그렇게 해서 윤권기 근로감독관님을 알게 되었고
전화도 자주 주시고 제 입장에서 말씀도 잘해주시는게 너무 고마웠습니다.
말뿐인 사람들과 달리 정말 제 입장에서 말씀해주셧습니다. 진정껀이 
오늘로써 해결되었는데 거의 1년동안 막혀있던 속이 뚫린듯 후련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사람상대하는일이 제일 힘든일인데 힘내시고 앞으로도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주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