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가족같으신 황미은 선생님
- 등록일
- 2012-08-20
- 등록자
- 서현민
- 해당관서
- 취업지원과
- 해당공무원
- 황미은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작년에 너무 힘든 한해였는데,감사드려요.
처음 센터를 방문해서 생소했던 저에게
등록을하고 제 담당 선생님으로 처음 대면을 했네요.
집에 우환이 있어서 엎친데 덮친격으로
너무 힘들었던 해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도 해주시고
걱정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 하더라구여.
식구처럼 자기일마냥 걱정해 주시고,위로해 주시고
정말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더라구요.
선생님께서 취업 성공 패키지란것도 추천해주셨는데,
중환자실과 병실로 뛰어다녔던 저에겐
너무 신경써주신 마음만 받고,참여할수가 없었네요.
한달에 한번 절 보시면 첫 마디가 할머님 괜찮으세요?
안부 부터 물으셨죠~너무 감사드려요.
수많은 사람들과 접해봤지만,친절은 가식이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이라고 생각되네요.
황미은 선생님께서 가족처럼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고
신경써 주시면서 안타까워 해주셨습니다.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따뜻한 마음 이제서야~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처음 센터를 방문해서 생소했던 저에게
등록을하고 제 담당 선생님으로 처음 대면을 했네요.
집에 우환이 있어서 엎친데 덮친격으로
너무 힘들었던 해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도 해주시고
걱정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 하더라구여.
식구처럼 자기일마냥 걱정해 주시고,위로해 주시고
정말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더라구요.
선생님께서 취업 성공 패키지란것도 추천해주셨는데,
중환자실과 병실로 뛰어다녔던 저에겐
너무 신경써주신 마음만 받고,참여할수가 없었네요.
한달에 한번 절 보시면 첫 마디가 할머님 괜찮으세요?
안부 부터 물으셨죠~너무 감사드려요.
수많은 사람들과 접해봤지만,친절은 가식이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이라고 생각되네요.
황미은 선생님께서 가족처럼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고
신경써 주시면서 안타까워 해주셨습니다.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따뜻한 마음 이제서야~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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