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감동의 눈물을 만든 “취업 희망 프로그램” 교육
- 등록일
- 2012-08-19
- 등록자
- 이문기
- 해당관서
- 한국고용정보원
- 해당공무원
- 노영경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저는 고용노동부에서 사회적 약자인 실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취업희망 프로그램” 16기 과정을 서울관악지청 교육장에서 8. 13부터 17일까지 4일간 수료한 56세의 희망을 잃었던 남성입니다.
저는 깨달은을 얻었기에 이 글을 올리는 바입니다.
첫째는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금번의 “취업 희망 프로그램”의 교육내용이 훌륭하다는 것이고 사회적으로 많은 분들에게 재교육 과정으로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둘째는 훌륭한 공무원으로부터 교육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사실 저는 금번 교육에 대해서 “공무원들이 하는 교육이 별거겠어?”라는 회의적 생각으로 참석을 하였고, 이는 다른 20명의 참가자들도 별반 다름이 없는 생각이었습니다. 더욱이 수강생들이 나이, 교육정도에 차이가 많은 남녀들로서 대부분이 사회적, 경제적 약자들로서 삶과 마음의 상처가 적지 않은 만큼 반사회적인 저항이 내재되어 있으니 은연중에 강사에 대한 거부감도 있었습니다. 사실 그 어떠한 강사도 소외감, 상실감, 우울증 환자까지 있는 특이한 수강자들에게 4일간의 한정된 기간에 프로그램 교재에 기록된 성과와 함께 자신감까지 불어 넣기는 불가능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노영경 강사님은 “자신도 같은 처해진 상황과 극복”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극복의 과정에 대한 프로그램 교육의 접목은 수강생들로부터 빠른 공감을 얻게 하였고 이어서 자존감까지 높이는 결과까지 얻게 하는 그 교육능력이 매우 뛰어 났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 뿐만이 아니고 성향이 특이하게 지나칠 정도의 각 수강생들에게 배려를 한다는 생각 자체를 못하도록 항상 밝게 웃으시며 정감 있는 어휘, 목소리, 몸짓 등은 우리로 하여금 배려를 한다는 것과 무료 강의라는 사실을 잊게 하였고 ‘희망’ 이라는 훌륭한 기를 주기에 충분하였습니다.
강의를 통하여 그 동안 내 자신의 성격, 감정의 조절, 대화 방법,처세,삶의 버팀목과 목적 등 바르지 못했거나 깨닫지 못한 점을 알게 된 교육이었습니다.
그 과정들은 긴 설명이라 줄이고....,
그러니 참가자들이 마지막 강의 시간에는 애초의 우려와는 달리 짧은 교육기간을 아쉬워하고 많은 것을 얻어 간다는 사실에 모두 놀라워했던 것이고, 감사님에게 감사의 눈물과 꽃다발로 답을 하였던 것 입니다. 마지막 정리와 함께 수강생들의 평가가 모두 같아 놀랍고 감동적이어서 녹음을 하였는데 첨부할 수 없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그 내용 요약을 하면 “처음에 교육성과에 의구심을 갖았었는데 보람 있는 시간이 되었다.” “우울감을 벗어나 힘을 얻었다.” “열린 마음을 만들어 주었다.” “공무원들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 “비싸서 못 받았던 교육을 받게 되어 기뻤다.” “열등감을 자존감으로 바꾸고 높이게 되었다.” “지금까지의 삶보다는 좀 더 발전된 삶을 살 힘을 얻었다.” 등과 감동의 눈물이었습니다.
이러한 평가에 강사님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를 반복 하셨지만....,
우리 모두는 힘을 불어 넣어 주신 강사님께 “감사했습니다.” “고마웠습니다.”라고 다시 감동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러한 기쁜 시간을 주신 고용노동부 장관, 이하 공무원 관계자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이 프로그램을 적극 추천하여 주신 문여영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하시라도 다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좋은 나라”입니다.
저는 깨달은을 얻었기에 이 글을 올리는 바입니다.
첫째는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금번의 “취업 희망 프로그램”의 교육내용이 훌륭하다는 것이고 사회적으로 많은 분들에게 재교육 과정으로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둘째는 훌륭한 공무원으로부터 교육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사실 저는 금번 교육에 대해서 “공무원들이 하는 교육이 별거겠어?”라는 회의적 생각으로 참석을 하였고, 이는 다른 20명의 참가자들도 별반 다름이 없는 생각이었습니다. 더욱이 수강생들이 나이, 교육정도에 차이가 많은 남녀들로서 대부분이 사회적, 경제적 약자들로서 삶과 마음의 상처가 적지 않은 만큼 반사회적인 저항이 내재되어 있으니 은연중에 강사에 대한 거부감도 있었습니다. 사실 그 어떠한 강사도 소외감, 상실감, 우울증 환자까지 있는 특이한 수강자들에게 4일간의 한정된 기간에 프로그램 교재에 기록된 성과와 함께 자신감까지 불어 넣기는 불가능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노영경 강사님은 “자신도 같은 처해진 상황과 극복”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극복의 과정에 대한 프로그램 교육의 접목은 수강생들로부터 빠른 공감을 얻게 하였고 이어서 자존감까지 높이는 결과까지 얻게 하는 그 교육능력이 매우 뛰어 났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 뿐만이 아니고 성향이 특이하게 지나칠 정도의 각 수강생들에게 배려를 한다는 생각 자체를 못하도록 항상 밝게 웃으시며 정감 있는 어휘, 목소리, 몸짓 등은 우리로 하여금 배려를 한다는 것과 무료 강의라는 사실을 잊게 하였고 ‘희망’ 이라는 훌륭한 기를 주기에 충분하였습니다.
강의를 통하여 그 동안 내 자신의 성격, 감정의 조절, 대화 방법,처세,삶의 버팀목과 목적 등 바르지 못했거나 깨닫지 못한 점을 알게 된 교육이었습니다.
그 과정들은 긴 설명이라 줄이고....,
그러니 참가자들이 마지막 강의 시간에는 애초의 우려와는 달리 짧은 교육기간을 아쉬워하고 많은 것을 얻어 간다는 사실에 모두 놀라워했던 것이고, 감사님에게 감사의 눈물과 꽃다발로 답을 하였던 것 입니다. 마지막 정리와 함께 수강생들의 평가가 모두 같아 놀랍고 감동적이어서 녹음을 하였는데 첨부할 수 없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그 내용 요약을 하면 “처음에 교육성과에 의구심을 갖았었는데 보람 있는 시간이 되었다.” “우울감을 벗어나 힘을 얻었다.” “열린 마음을 만들어 주었다.” “공무원들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 “비싸서 못 받았던 교육을 받게 되어 기뻤다.” “열등감을 자존감으로 바꾸고 높이게 되었다.” “지금까지의 삶보다는 좀 더 발전된 삶을 살 힘을 얻었다.” 등과 감동의 눈물이었습니다.
이러한 평가에 강사님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를 반복 하셨지만....,
우리 모두는 힘을 불어 넣어 주신 강사님께 “감사했습니다.” “고마웠습니다.”라고 다시 감동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러한 기쁜 시간을 주신 고용노동부 장관, 이하 공무원 관계자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이 프로그램을 적극 추천하여 주신 문여영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하시라도 다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좋은 나라”입니다.
첨부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