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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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예의바른 대한민국 공무원을 칭찬 합니다.
- 등록일
- 2012-07-29
- 등록자
- 김구표
- 해당관서
- 대구지방노동청 산재예방지도과
- 해당공무원
- 황종락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저는 포스코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금번 포스코에서는 대경권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에서의 PSM 이행상태 점검을
약 2주간에 걸쳐 받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공무원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가진 것은 사실 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황종락” 근로감독관의 처신과 인간성에 매료 되었습니다.
폭염속 넓디넓은 포항제철소 전 공장을 진단 하면서,
- 감독관 본인 보다 나이많은 현장 사람들에게 정중한 예의를
표하는 자세에서 권위를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 현장 구석구석을 진단하며 아무리 다리가 아파도 현장 안내자에게 의자를
양보하며 본인은 꼿꼿이 흐트림이 없었습니다.
- 설비의 문제점을 지적에 앞서 현업에 이해가 쉽도록 차근한 설명을 하기에
현업에서는 바로 수긍,수용할 수 있었습니다.
폭염속 제철소 제강,연주 쇳물현장의 찌는 더위에도 동행자(고객과 국민)를
먼저 배려하는 예의바른 대한민국 공무원을 칭찬 합니다.
금번 포스코에서는 대경권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에서의 PSM 이행상태 점검을
약 2주간에 걸쳐 받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공무원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가진 것은 사실 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황종락” 근로감독관의 처신과 인간성에 매료 되었습니다.
폭염속 넓디넓은 포항제철소 전 공장을 진단 하면서,
- 감독관 본인 보다 나이많은 현장 사람들에게 정중한 예의를
표하는 자세에서 권위를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 현장 구석구석을 진단하며 아무리 다리가 아파도 현장 안내자에게 의자를
양보하며 본인은 꼿꼿이 흐트림이 없었습니다.
- 설비의 문제점을 지적에 앞서 현업에 이해가 쉽도록 차근한 설명을 하기에
현업에서는 바로 수긍,수용할 수 있었습니다.
폭염속 제철소 제강,연주 쇳물현장의 찌는 더위에도 동행자(고객과 국민)를
먼저 배려하는 예의바른 대한민국 공무원을 칭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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