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0세된 가장입니다. 우연한기회에고용지원센터를 알게 되었으며 평생 이런좋은 제도가 있슴을 늦게나마 알게되어 생활의 활력소를 찾았으며 거기다 상냥하고 친절한 공무원 까지있어 칭찬을 하지않을수가 없습니다.본안은 개인사업을 하다 실패후 설상가상 교통사고까지 겹쳐 중증장애인이되어 아무희망없이 생활하다 여러사람들과 대화하던중 지난4월초 고용지원센터를 찾게되었으며 정보미 담당자의친절한안내를받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일주일한번씩 취업지원을위한상담이후 몇개월동안 수차례 상담을했습니다만 한번도 불편함없이 대해주셨습니다.몸에밴 친절과 상냥하고 자상한 심성까지 겸비한 이런공무원이있어 든든합니다. 칭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