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국민은행에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요즘 은행들이 6월말 상반기 마감으로 퇴직연금유치에 많은 노력을 하고 실정입니다.
저도 어제는 거래처 사정으로 6월 마감 하루를 남기고 부랴부랴 동부지청에 퇴직염금 규약신고서를 접수하면서 6월 안에 규약신고 수리가 될 수 있을지 많은 걱정을 하였습니다.마감 전날 접수하고 염치없이 바로 수리 접수 부탁한다는것이 저도 은행원으로서 무리가 아닐지 걱정했습니다..그런데 혹시나 하는 마음과 간정함으로 황상현 감독관님을 &ampamp#52287아뵙고 자초지종을 말씀드렷더니 바로 민원 해결 해주시어 너무 감동을 받앗으며 저랑 대화시에서도 웃음과친철한 어투로 저희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감독관님에게 많은 충격과 감동을 받앗습니다.또한 익일 약속된 시간에 팩스보내주시고 친히 전화로 잘 받앗는지 전화까지 주시어 더더욱 감동받앗으며 우리지점 모든 직원들에게도 감동적인 민원 처리사연을 전파하엿답니다....

민원인의 입장을 배려하는 마음.....

한사람으로 인해 많은사람이 감동을 느낄수 있는 기분좋은 하루엿습니다
다시한번 황상현 감독관님에게 감사드리고 칭찬을 보냅니다...다음에라도 동부지청방문시에는 꼭한번 다시 찾아뵙고 인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