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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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한국폴리택대학 달성켐퍼스의 참 스승님!
- 등록일
- 2012-05-31
- 등록자
- 배용흠
- 해당관서
- 한국폴리택대학
- 해당공무원
- 박현준 학과장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전자통신과 박현준 학과장님 늘 수고로움만 드린 학부모로서 스승의 달, 마지막 날 죄송스럽고 부끄러운 마음이지만 용기를 내어 안부 여쭈어 봅니다.
입학 졸업 취업 또 재취업, 또다시 진학이라는 3년여 동안 친 부모 이상으로 관심을 가지고 돌보아주신 그 큰 사랑을 언제나 어제 일처럼 기억하고 항상 감격하고 있답니다.
90세 할머님을 앞장으로 혁이 의 친, 외가 가족 10여명이 선생님들 한자리에 모시고 점심한다는 당찬 계획으로 방문했지만...
그토록 완고한 할머님도 말 잘 듣는 유치원생 마냥 네~네~ 하시며 교수식당으로 졸졸(?)따라가 학과장님의 극진한 모심과 섬김에 넋을 잃었던 그때 일을 생각하면 가족모두가 지금도 너무 황송하고 감사해서 눈시울 붉힌 답니다.
넉넉한 미소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격려와 용기를 주시고 최적의 처방을 내린 다음 사후관리 까지 몸소 실천 하시는 선생님은 스승 중 으뜸 스승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선생님 들 내내 건강하시길 기원 드리며 오늘도 변함없는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폴리택대학 파이팅!
입학 졸업 취업 또 재취업, 또다시 진학이라는 3년여 동안 친 부모 이상으로 관심을 가지고 돌보아주신 그 큰 사랑을 언제나 어제 일처럼 기억하고 항상 감격하고 있답니다.
90세 할머님을 앞장으로 혁이 의 친, 외가 가족 10여명이 선생님들 한자리에 모시고 점심한다는 당찬 계획으로 방문했지만...
그토록 완고한 할머님도 말 잘 듣는 유치원생 마냥 네~네~ 하시며 교수식당으로 졸졸(?)따라가 학과장님의 극진한 모심과 섬김에 넋을 잃었던 그때 일을 생각하면 가족모두가 지금도 너무 황송하고 감사해서 눈시울 붉힌 답니다.
넉넉한 미소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격려와 용기를 주시고 최적의 처방을 내린 다음 사후관리 까지 몸소 실천 하시는 선생님은 스승 중 으뜸 스승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선생님 들 내내 건강하시길 기원 드리며 오늘도 변함없는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폴리택대학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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