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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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광주고용쎈타 김금님님의 친절함에 감동
- 등록일
- 2012-05-22
- 등록자
- 주형진
- 해당관서
- 광주고용쎈타 기업지원과
- 해당공무원
- 김금님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수신 : 광주고용쎈타
참조 : 기업지원과 김금님님
발신 : 주형진
제목 : 기업지원과 김금님님께 감사드립니다.
평소 지원과 업무협조에 감사드립니다.
기업지원과 김금님님의 친철함에 감동되어 몇 자 올립니다.
회사 업무차 볼일이 있어 퇴근시간이 임박해서 기업지원과를 찾았는데,
그때 시각 오후 5시 55분 쯤, 김금님님께서는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고
업무처리를 해 주셨습니다.
오후6시 정각이되자 퇴근시간 사무실 모든 직원들이 썰물처럼 빠져 나갔지만,
이분은 얼굴 한 번 붉히지 않고 매우 친절하고 깔끔하게 일처리를 해 주셨고,
마치는 시각이 오후6시25분 이었지만 시계 한 번 쳐다보지 않고 늦게 방문한 저를
당황하지 않게 대해 주셨습니다.
저는 김금님님이 일은 잘 하는지 못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이런 친철한 태도로 본다면 아마 맡은일도 빠삭하게 잘 처리
하시리라 믿습니다.
김금님님을 꼭 우리시대에 맞는 맞춤형 공무원이라 칭하고 싶습니다.
광주고용쎈타 기업지원과 김금님님께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주형진 배상 ( 011-644-5494 )
참조 : 기업지원과 김금님님
발신 : 주형진
제목 : 기업지원과 김금님님께 감사드립니다.
평소 지원과 업무협조에 감사드립니다.
기업지원과 김금님님의 친철함에 감동되어 몇 자 올립니다.
회사 업무차 볼일이 있어 퇴근시간이 임박해서 기업지원과를 찾았는데,
그때 시각 오후 5시 55분 쯤, 김금님님께서는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고
업무처리를 해 주셨습니다.
오후6시 정각이되자 퇴근시간 사무실 모든 직원들이 썰물처럼 빠져 나갔지만,
이분은 얼굴 한 번 붉히지 않고 매우 친절하고 깔끔하게 일처리를 해 주셨고,
마치는 시각이 오후6시25분 이었지만 시계 한 번 쳐다보지 않고 늦게 방문한 저를
당황하지 않게 대해 주셨습니다.
저는 김금님님이 일은 잘 하는지 못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이런 친철한 태도로 본다면 아마 맡은일도 빠삭하게 잘 처리
하시리라 믿습니다.
김금님님을 꼭 우리시대에 맞는 맞춤형 공무원이라 칭하고 싶습니다.
광주고용쎈타 기업지원과 김금님님께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주형진 배상 ( 011-644-5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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