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마음가짐에서 나오는 업무 그이상의 배려와 친절
- 등록일
- 2012-05-09
- 등록자
- 이상신
- 해당관서
- 보령고용지원센터
- 해당공무원
- 윤종임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실연세 70세가 다돼 가시고 학교를 다녀보지 못해 서류작성이 힘든 어머니의 실업급여
신청을 도운 아들로써 10년가까이 다니신 직장을 그만 다니는 것도 서운한데 구직활동
하시느라 이곳 저곳 알아 보시고 매달 3번씩 왕복 4시간을 버스를 갈아타고 부여에서
보령고용센터까지 다니시는 어머니를 안타깝게 지켜 보아야 했습니다. 항상 일해야
되시는 성격에 70세 고령으로 더 이상 취업이 안되는 점과 시골의 특성상 직업군의
한계로 재취업과 구직활동이 어렵건만 본인은 인정하기 싫으셨나 봅니다. 특히 작년가을 무릎수술로 지친상태에서 쉬시면서 역으로 생긴 우울증약복용으로 수척한 몸상태를 걱정할뿐 그만하시라 말리지도 못하던 차에 보령고용센터의 윤종임담당은 더없이 고마운이십니다. 이런 사항을 잘알고 계시어 자상한 설명과 구직활동안내등 친철함에 자식인 제가 대신하여 문의하는 여러건의 질의가 중복되는 짜증나는 업무임에도 내색없이 안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너무나 고맙습니다.같은 업무지만 지역성과 처해진 환경,개인입장까지 감안한 업무처리에 더하여 친철함까지…대한민국에 이런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덕분에 어머니가 편하게 실업 급여를 받을수 있고 재취업을 위해 힘낼수 있게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종임담당님 파이팅!
신청을 도운 아들로써 10년가까이 다니신 직장을 그만 다니는 것도 서운한데 구직활동
하시느라 이곳 저곳 알아 보시고 매달 3번씩 왕복 4시간을 버스를 갈아타고 부여에서
보령고용센터까지 다니시는 어머니를 안타깝게 지켜 보아야 했습니다. 항상 일해야
되시는 성격에 70세 고령으로 더 이상 취업이 안되는 점과 시골의 특성상 직업군의
한계로 재취업과 구직활동이 어렵건만 본인은 인정하기 싫으셨나 봅니다. 특히 작년가을 무릎수술로 지친상태에서 쉬시면서 역으로 생긴 우울증약복용으로 수척한 몸상태를 걱정할뿐 그만하시라 말리지도 못하던 차에 보령고용센터의 윤종임담당은 더없이 고마운이십니다. 이런 사항을 잘알고 계시어 자상한 설명과 구직활동안내등 친철함에 자식인 제가 대신하여 문의하는 여러건의 질의가 중복되는 짜증나는 업무임에도 내색없이 안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너무나 고맙습니다.같은 업무지만 지역성과 처해진 환경,개인입장까지 감안한 업무처리에 더하여 친철함까지…대한민국에 이런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덕분에 어머니가 편하게 실업 급여를 받을수 있고 재취업을 위해 힘낼수 있게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종임담당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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