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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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근로개선3과 김정아 감독관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
- 2012-05-08
- 등록자
- 김보라
- 해당관서
- 대전지방노동청
- 해당공무원
- 근로개선3과 김정아 감독관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지난 임금체불금으로 노동청에 출석을해서 조사를 받았을때 처음에 감독관님과의 작은 마찰이 조금 있었지만, 감독관님께서 금방 저의 맘이 상한걸 아시고는, 좋게 설명해주고, 칭찬도해주시면서, 걱정이 되셨는지 위안의 말씀을 해주면서 다독이면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제가 소액 금액으로 진정신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감독관님께서는 저를 무시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사건이 원만하게 해결이 될수있도록 저를 독려하시면서 조사를 해주었는데, 마음이 놓였습니다.
제가 너무 걱정하니, 감독관님께서는 제가 받아야할 권리이니 소액이라고해서 권리를 포기하는건 아니라고 맒씀해주셔서 내심 감사드렸습니다.
솔직히 다른 공무원들같은 경우에는 소액이라고하면 거의 무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감독관님께서는 그렇지 않고 적극적으로 임해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지금 한덜이 넘도록 사건이 해결이 되지 않아서 골머리썩고있는데 감독관님께서 저에게 수십통의 전화를 주셨는데 제가 사정이있어 전화를 못받고, 자꾸 퇴근시간 이후에 전화를 확인하고 연락이 되지 않았는데, 오늘 감독관님께서 늦게까지 퇴근하지 않으시고 저와 통화하기 위해서 전화를 주셨는데요,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악덕 사업장에서 늦어도 10일까지는 꼭 넣겠다고 확답을 주었으니 소송준비는 보류하라고...이렇게 간단한 내용을 문자로 주실수도있는것인데, 감독관님께서는 제가 걱정되셨는지 직접 전화까지주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악덕 사업장에서 저와 감독관님을 괴롭히려고 작정을 했는지, 저에게는 돈을 주지 않을 심산으로 버티고 있는 와중에 감독관님에게는 얼토당토않는 민원을 걸었다고 들었습니다.
감독관님께서는 중립적인 위치에 있어서 저에게 깊이 관여를 하거나, 또는 반대로 사업장에 깊이 관여를 할수 없는 분이라서 저도 내심 서운한건 있지만, 맞는 말이기때문에 저는 납득을 했지만, 사업장에서는 저의 편만 든다는 식으로 딴지를 걸어대니...
감독관님께서는 이러한 상황에서도 저에게 격려의 말씀과,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독관님은 법을 집행(?)하시는 분으로 중립적인 위치에서 저에게 최대한 권리를 되찾아주고자 노력하신 부분이 죄라면 죄인데, 그 악덕사업장에서 엉뚱한 딴지를 걸어서 감독관님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친언니처럼, 엄마처럼 제가 너무 힘들어서 울때에도 격려를 해주면서 다독여주시고, 감동받았습니다. 정말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제가 만났던 공무원들 중에서 자신의 본분이 무엇인지, 대처를 어찌해야하는지 잘 아시는 분인데, 어찌 칭찬을 하지 않겠습니까...?
감독관님께서 인간적으로 저를 대해주시면서 사건을 해결해주시려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직 대한민국 공무원이 썩지 않았다는걸 입증해주셨네요...
김정아 감독관님... 악덕업체의 횡포와 그리고 저의 아둔함으로 인해서 고생많으셨는데요.. 이번 10일에 사건이 정말 완료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독관님에게도 아무런 지장없지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일처럼 성심성의껏 도와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제가 너무 걱정하니, 감독관님께서는 제가 받아야할 권리이니 소액이라고해서 권리를 포기하는건 아니라고 맒씀해주셔서 내심 감사드렸습니다.
솔직히 다른 공무원들같은 경우에는 소액이라고하면 거의 무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감독관님께서는 그렇지 않고 적극적으로 임해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지금 한덜이 넘도록 사건이 해결이 되지 않아서 골머리썩고있는데 감독관님께서 저에게 수십통의 전화를 주셨는데 제가 사정이있어 전화를 못받고, 자꾸 퇴근시간 이후에 전화를 확인하고 연락이 되지 않았는데, 오늘 감독관님께서 늦게까지 퇴근하지 않으시고 저와 통화하기 위해서 전화를 주셨는데요,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악덕 사업장에서 늦어도 10일까지는 꼭 넣겠다고 확답을 주었으니 소송준비는 보류하라고...이렇게 간단한 내용을 문자로 주실수도있는것인데, 감독관님께서는 제가 걱정되셨는지 직접 전화까지주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악덕 사업장에서 저와 감독관님을 괴롭히려고 작정을 했는지, 저에게는 돈을 주지 않을 심산으로 버티고 있는 와중에 감독관님에게는 얼토당토않는 민원을 걸었다고 들었습니다.
감독관님께서는 중립적인 위치에 있어서 저에게 깊이 관여를 하거나, 또는 반대로 사업장에 깊이 관여를 할수 없는 분이라서 저도 내심 서운한건 있지만, 맞는 말이기때문에 저는 납득을 했지만, 사업장에서는 저의 편만 든다는 식으로 딴지를 걸어대니...
감독관님께서는 이러한 상황에서도 저에게 격려의 말씀과,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독관님은 법을 집행(?)하시는 분으로 중립적인 위치에서 저에게 최대한 권리를 되찾아주고자 노력하신 부분이 죄라면 죄인데, 그 악덕사업장에서 엉뚱한 딴지를 걸어서 감독관님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친언니처럼, 엄마처럼 제가 너무 힘들어서 울때에도 격려를 해주면서 다독여주시고, 감동받았습니다. 정말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제가 만났던 공무원들 중에서 자신의 본분이 무엇인지, 대처를 어찌해야하는지 잘 아시는 분인데, 어찌 칭찬을 하지 않겠습니까...?
감독관님께서 인간적으로 저를 대해주시면서 사건을 해결해주시려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직 대한민국 공무원이 썩지 않았다는걸 입증해주셨네요...
김정아 감독관님... 악덕업체의 횡포와 그리고 저의 아둔함으로 인해서 고생많으셨는데요.. 이번 10일에 사건이 정말 완료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독관님에게도 아무런 지장없지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일처럼 성심성의껏 도와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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